익명1
보험은 전문가가 아니여서 어렵네요 치매 전문 상담가와 상담 해보세요
대학 때부터 친한 동기가 연락을 해서 만났는데 표정이 너무 어둡더라고요.
할머니가 치매 진단을 받으셨는데 증상이 빠르게 진행되면서 혼자서는 아무것도 못 하시는 상태가 됐다고 했어요.
어머니가 직접 돌보시는데 밤마다 할머니가 나가시려고 해서 잠도 못 주무시고 몸이 많이 망가지고 있다고.
저도 부모님 생각나서 밥이 목에 안 넘어가더라고요. 특히 어머니가 요즘 깜빡깜빡 하시거든요..
혹시나 치매 아닐까 가끔 운을 띄우세요
사실 두 분 다 연세가 있으신데 치매보험을 한 번도 알아본 적이 없었거든요.
그날부터 검색을 시작했는데 보험사마다 가격이 너무 달라서 뭘 기준으로 비교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부모님 연세에 따라 보험료 차이가 얼마나 나는지, 경증 치매도 보장이 되는 건지가 제일 궁금해요.
가격이 저렴하면 보장이 부실한 건지, 잘 찾으면 합리적인 상품도 있는 건지도 모르겠고요.
경험 있으신 분들 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