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에고 학생으로써 학업에 대한 스트레스가 심하 실거 같아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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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고싶어요독서실에서저는어려운뭉제에 고밍할때 옆자리에서는 동그라미소리 들리고 힘들다고해도 학원 가라는 엄마도밉고 근데돈아까우니까 이해는해요 식이장애있었는데 나아졌다고 생각햇는데 힘들오서 폭식하는제가 너무역겨워요 다시 식이장애가시작될거같아오ㅛ
에고 학생으로써 학업에 대한 스트레스가 심하 실거 같아요 ㅠ
학교공부로인해 스트레스가 많죠? 오직 성적으로만 평가하는 세상이 싫기도 하고요 죽고싶은 생각이 드는것도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근데 부모님이 그렇게 하시는것도 이해하고 하는거보면 희망이 보여요 그 순간의 감정에만 집중하지 말고 쉼 호흡 세번 후에 근본적인 상황의 중심을 생각해보면 머리로 이해가 되기 시작할거에요
어려운 문제와 씨름하며 홀로 독서실 책상 앞에 앉아 있는 그 시간이 얼마나 외롭고 막막할지 생각하니 마음이 참 아픕니다. 😥 옆 자리의 채점 소리가 마치 나를 재촉하는 화살처럼 느껴지고, 나의 힘듦보다 학원 진도를 먼저 걱정하는 엄마의 모습에 서운함과 미움이 쌓이는 건 결코 작성자님이 나빠서가 아닙니다. 🌿 누구보다 잘해내고 싶은 마음이 크기에 남들과 비교하게 되고,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는 것 같아 스스로를 몰아세우게 되는 그 고통은 자존감을 무너뜨리는 가장 큰 가시가 되기도 하지요. ✨ 힘들 때 나도 모르게 폭식으로 마음을 달래려다 다시 식이장애가 시작될까 봐 겁내는 모습 또한, 사실은 스스로를 지키고 싶은 간절한 생존 본능이니 자신을 역겹다고 비난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 공부도 학원비도 중요하지만, 그 무엇도 작성자님의 생명과 마음의 건강보다 우선일 수는 없음을 꼭 기억해 주세요. 🕊️ 지금은 억지로 책상을 지키기보다 숨이 막히는 독서실에서 잠시 나와 시원한 공기를 마시며 "지금까지 버틴 것만으로도 장하다"고 스스로에게 말해줄 때입니다. ⭐ 엄마의 말이 상처가 된다면 잠시 마음의 귀를 닫고, 오늘 하루는 문제를 푸는 대신 내 몸과 마음이 정말로 원하는 휴식이 무엇인지 귀를 기울여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 식이장애의 재발이 두려운 건 그만큼 작성자님이 건강하게 살고 싶어 한다는 증거이니, 한 번의 폭식에 자책하기보다 다시 마음을 다독이며 천천히 걸어가면 됩니다. 🌟 색상은 불안을 잠재우고 내면의 안정을 찾아주는 부드러운 파스텔 블루 톤이 거친 숨을 고르고 평온을 되찾는 데 큰 힘이 될 것입니다.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 지금 당장 모든 걸 완벽하게 해내지 않아도 작성자님은 그 자체로 충분히 소중하고 빛나는 사람입니다. 죽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힘든 건 작성자님이 약해서가 아니라 지금 짊어진 짐이 너무 무겁기 때문이니, 부디 혼자 감당하려 하지 말고 신뢰할 수 있는 분이나 전문가에게 도움을 청해 마음의 짐을 조금이라도 나누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지금 너무 벼랑 끝에 있는 느낌이라서 이렇게 무너지는 거예요. 공부 압박, 비교되는 소리, 이해는 되지만 위로받지 못하는 상황까지… 혼자 버티기엔 너무 힘들어요. 폭식이 다시 나온다고 해서 네가 역겨운 게 아니라, 마음이 살려고 보내는 신호일 뿐이에요. 이 감정은 네가 나약해서가 아니라, 정말 많이 참고 있어서 생긴 거예요. 지금은 혼자 견디지 말고 바로 도움을 받아야 할 때예요. 📞 1393 (24시간 자살 예방 상담) 📞 1388 (청소년 상담, 전화·문자 가능) 너무 위험하게 느껴지면 119에 전화해도 괜찮아요. 지금 이 순간을 넘기는 게 가장 중요해요. 전화 한 통만 먼저 해줘요. 너는 도움받아도 되는 사람이고, 이 고통은 계속되지 않아요.
어머니에 대한 원망과 미안함이 뒤섞인 마음도 충분히 이해합니다. 내 아픔보다 학원비가 먼저인 것 같은 상황이 서글프면서도, 한편으론 경제적 지원에 대한 부채감 때문에 화조차 마음껏 내지 못하고 계시네요. 가장 마음 아픈 건 폭식으로 인한 자책이에요. 하지만 기억하세요. 폭식은 당신이 나약해서가 아니라, 도저히 감당할 수 없는 스트레스로부터 뇌가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선택한 비상구 같은 것입니다. 역겨운 게 아니라, 그만큼 당신의 마음이 지금 살려달라고 비명을 지르고 있는 상태예요. 잠시 자리에서 일어나기: 독서실의 그 소음에서 벗어나 짧게라도 바깥 공기를 마셔보세요. 자책 멈추기: "오늘 힘들어서 좀 먹었구나"라고 사실만 인정해주세요. 나를 미워하면 스트레스가 커져 다시 폭식으로 이어지는 악순환이 생깁니다. 도움 요청하기: 부모님께는 성적 이야기가 아닌, "지금 마음이 너무 아파서 치료가 필요할 것 같다"고 진지하게 건강 상태를 먼저 말씀드려보길 권합니다. 지금 공부보다 마음의 휴식이 훨씬 더 절실한 상태입니다. 조금 늦어져도 괜찮으니, 제발 스스로를 너무 몰아세우지 마세요.
공부 스트레스가 크군요 피해갈수 없는 시간이라 단단히 다잡으시길 응원할께요
죽고 싶다는 말이 현재 답이 보이지 않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고 절망적인 마음이 느껴집니다. 공부를 잘하고 싶은데 생각처럼 잘 되지 않고, 학원보내는 엄마가 원망스럽기도 하고. 폭식하는 자신에 대한 역겨움이 느껴지고.... 이런 상황들이 얼마나 속상하고 힘들까싶어요 우리는 보통 이렇게 힘이 들고 길이 보이지 않아 죽을 것 같은 마음이 드는데 그것을 적절히 표현하지 못하면 신기하게도 몸이나 행동이 억압된 마음을 표현합니다. 그것이 지금 폭식으로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나의 감정이 폭식처럼 감당이 안 될 정도로 과하게 섭취중이라고...표현하고 있는 것 같아요 너의 감정을 적절히 표현하고 도움을 받아~라고 말하고 있는 것 같네요 혼자서 해결하기보다는 보호자나 상담기관(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의 도움을 받기를 권합니다. 특히, 독서실에서 이런 생각이 더 난다면 밖으로 나와서 하늘을 보거나 잠시 산책을 하며 환기를 시켜 생각속에 있는 날을 구해냈으면 합니다. 무엇보다 이런 고민을 한다는 자체가 자신을 포기하지 않고 잘 하고 싶은 마음이 보여 등을 토닥토닥해드리고 싶네요
지금 얼마나 막막하고 숨이 막힐지 감히 짐작조차 안 되네요. 독서실의 그 적막 속에서 남들의 ‘동그라미 소리’는 마치 나를 향한 채찍질처럼 들렸을 거예요. 나는 멈춰 있는데 타인은 앞서가는 것 같은 그 고립감이 당신을 얼마나 외롭게 만들었을까요. 가장 속상한 건, 나를 지켜줘야 할 엄마에게조차 마음 쉴 곳을 찾지 못했다는 사실이겠지요. 엄마의 기대와 투자에 대한 미안함 때문에 마음껏 원망도 못 하고 스스로를 탓하는 그 착한 마음이 느껴져서 더 아픕니다. 힘들 때 음식을 찾는 건 의지가 약해서가 아니라, 뇌가 비명을 지르며 보내는 가장 처절한 생존 신호예요. 결코 역겨운 일이 아닙니다. 지금은 문제집 한 장을 더 넘기는 것보다, 당신의 무너진 마음을 먼저 안아주는 게 훨씬 중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