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수화물 중독

어릴적부터 엄마가 간식들을 안주셨어요.

이빨 썩는다, 건강에 안좋다 하면서 일부러 멀리하라고 하셨던것 같아요.

그래서 저도 달다구리 간식들은 좋아하지 않는 편이었고요.

그리고 몇 년 전 쯤엔가 저탄고지 식단이 엄청 유행했었거든요.

그래서 저도 그 식단을 따라해보고자 탄수화물을 안먹으려고 했었어요.

쌀도 안먹고 빵 과자 등 곡물 딱 끊고

진짜 닭가슴살이랑 풀떼기만 먹으면서 일주일을 버텼거든요.

그 덕에 몸무게는 줄었지만 그 뒤로 탄수화물만 보면 눈이 돌아버리는 것 같아요.

빵이랑 떡, 과자에 엄청 집착증이 생긴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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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익명1
    "인성은 탄수화물에서 나온다"라는 말도 있지요ㅎㅎ
  • 익명2
    너무 참으면 한번에 터지더라구요. 탄수화물도 몸에 필요한 영양소니 적절히 조절해 드세요.
  • 익명3
    탄수화물도 적당히 섭취가 필요한ㅈ영양소이긴 하죠
    조절해서 드셔보세요
  • 익명4
    떡 국수 저도 정신 못차린답니다.
    국수는 진짜 매일 줘서 좋아라 먹을것 같아요.
  • 익명5
    뭐든 너무 절제를 하면 안좋더라구요
  • 익명6
    저도 한 번 그렇게 하니까 오히려 더 
    집착이 생겨서 포기하지를 못해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