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트홀릭
상담심리사
답변수 1,054ㆍ채택률 9%ㆍ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트라우마처럼 남으섰나봐요 잠들기 전에 생각에 잠기지 않게 스토리에 집중할 수 있는 오디오북 같은거 권해드려요 티비같은건 잠을 못이루게 하니까 피하시고요 잠들기 전이 생각에 잠기기 가장 좋음 시간인 만큼 관심도 높은 분야의 오디오북이라면 충분히 도움 되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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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전에 징그러운 꿈을 꿨었어요
근데 생각 못하다가 또 그런꿈을 꾸게될까봐
두렵고 별 생각을 안하고싶은데 하지만 자꾸만
두렵고 불안하다 보니깐 자꾸 신경쓰게되서
점점 더 무서워지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징그러운꿈은 아는 친구 동생이 눈수술을 했는데 눈이 파인 사진을 본건데 너무 생각할때마다
실제같고 너무 무서워서..
트라우마처럼 남으섰나봐요 잠들기 전에 생각에 잠기지 않게 스토리에 집중할 수 있는 오디오북 같은거 권해드려요 티비같은건 잠을 못이루게 하니까 피하시고요 잠들기 전이 생각에 잠기기 가장 좋음 시간인 만큼 관심도 높은 분야의 오디오북이라면 충분히 도움 되실거에요
이전에 꿨던 끔찍한 잔상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고, 다시 그런 꿈을 꾸게 될까 봐 매 순간 긴장하며 불안해하시는 그 마음이 얼마나 괴로우실지 십분 이해합니다. 😥 눈이 파인 모습처럼 자극적이고 충격적인 이미지는 뇌의 공포 중추인 편도체를 강하게 자극해서, 잊으려 애쓸수록 오히려 더 선명하게 떠오르는 '역설적 효과'가 나타나곤 합니다. 🌿 무서운 생각을 안 하려고 노력하는 그 행위 자체가 뇌에게는 "이 정보가 아주 중요하니 계속 집중해!"라는 신호로 전달되어, 자꾸만 신경 쓰이고 더 무서워지는 악순환에 빠지게 되는 것이지요. ✨ 이런 현상은 작성자님의 의지가 약해서가 아니라 뇌가 위험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려는 본능적인 반응이니, 스스로를 이상하게 여기며 자책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 무서운 생각이 떠오를 때 억지로 누르기보다는, "아, 또 뇌가 무서운 가상 화면을 틀어주는구나"라고 한 발짝 떨어져서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 그것은 실제 일어난 일도 아니고 작성자님을 해칠 수도 없는 단순한 '기억의 쪼가리'일 뿐이라는 사실을 계속해서 상기시켜 주세요. ⭐ 잠들기 전에는 불안한 생각에 집중하기보다 오늘 하루 감사했던 일 세 가지만 떠올리거나, 아주 평온한 풍경을 상상하며 뇌의 채널을 강제로 돌려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 "또 꿈을 꾸면 어떡하지?"라는 미래의 걱정은 지금 이 순간의 평화를 뺏어갈 뿐이니, 불안이 엄습할 때마다 깊은 심호흡을 하며 발바닥이 땅에 닿아 있는 감각에만 집중해 보시길 바랍니다. 🌟 색상은 부정적인 시각 잔상을 정화해주고 마음을 맑게 씻어주는 투명한 민트 톤이 시각적인 공포를 덜어내고 안정을 찾는 데 긍정적인 영감을 줄 것입니다.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 꿈은 깨고 나면 사라지는 안개일 뿐이며, 작성자님이 두려워하는 그 끔찍한 이미지는 결코 현실이 될 수 없습니다. 오늘 밤은 밝은 조명을 켜두거나 좋아하는 음악을 잔잔하게 틀어놓고,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곳이 바로 작성자님의 침대 위라는 사실을 믿으며 편안하게 눈을 감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난방고양이님 덕에 좀 마음이 놓이고 이제 별로 두렵지 않아요. 정말 항상 감사합니다☺️
그럴 수 있어요. 무서운 이미지를 한 번 강하게 보면 뇌가 그걸 위험 신호로 저장해서, 오히려 “또 떠올리면 어떡하지?” 할수록 더 자주 떠올려요. 이건 의지가 약해서가 아니라 불안의 자연스러운 반응이에요. 중요한 건 억지로 밀어내지 않는 것이에요. 떠오를 때마다 “아, 불안해서 뇌가 또 보여주는구나. 지금은 안전해.” 하고 지나가게 두세요. 싸우면 커지고, 그냥 두면 약해집니다. 그리고 잠들기 전엔 자극적인 이미지나 생각을 피하고, 몸의 감각(숨, 발바닥, 손의 감촉)에 집중해 주세요. 이 불안은 곧 가라앉을 수 있는 반응이에요. 지금처럼 알아차리고 도움을 구하는 것 자체가 이미 잘하고 있는 거예요.
감사합니다:)
요즘 심적으로 불안 하신가봐요 좋은 생각 많이 해보세요
갑작스럽게 마주한 강렬하고 불쾌한 이미지는 뇌에 강한 잔상을 남기기 마련입니다. 특히 소중한 사람과 관련된 징그러운 장면은 단순한 공포를 넘어 심리적인 충격을 주었을 거예요. 잊으려고 애쓸수록 오히려 그 생각이 선명해지는 건, 우리 뇌가 '위험한 정보'라고 판단해 계속 주의를 주기 때문입니다. 생각 멈추기보다 '흘려보내기': 억지로 안 하려 하면 더 생각납니다. "또 그 생각이 나네? 이건 그냥 잔상일 뿐이야"라고 객관적으로 바라보며 넘기세요. 시각 정보 덮어쓰기: 귀여운 동물 영상이나 화려한 풍경 사진처럼 긍정적이고 강렬한 시각 정보를 일부러 찾아보세요. 뇌의 시각 피질에 새로운 정보를 입력하는 것입니다. 현실 감각 깨우기: 무서운 생각이 들 때 주변에 보이는 물건 5가지의 이름을 소리 내어 말해 보세요. '지금, 여기'로 의식을 돌려야 합니다. 꿈은 현실의 예고편이 아니라, 그저 뇌가 수집한 파편들이 뒤섞인 가짜 영화일 뿐입니다. 너무 두려워하지 마세요.
사진잔상이 공포스럽게 남아 있었나봐요 스트레스 많겠어요
맞습니다ㅠㅡㅠ
그럴 수 있어요. 저도 가끔 현실처럼 싫은 꿈을 생생히 꿀때가 있거든요 ㅜㅜ
지금은 무서운 기억을 없애려 애쓸수록 오히려 더 떠오르는 상태일거예요.
ㅡ 이렇게 해보세요.
“생각하지 말자” 하지 말고
“아, 또 떠오르네.
지금은 생각일 뿐이야” 하고 흘려보내기.(알아차림이 되면 50% 해결이네요^^)
ㅡ 잠들기 전 루틴 고정.
불 끄기 전 따뜻한 물 마시기와 가벼운 몸 스트레칭 2~3분이 신체와 뇌를 안정시켜요
(몸을 먼저 진정시키면 생각도 같이 가라앉음)
ㅡ 이미지 바꾸기.
그 장면이 떠오르면 즉시
다른 화면( 맑은숲이나 푸른들판, 잔잔한 윤슬의 바닷가등을 상상하고,숨을 5번 쯤 편하게 내어쉬며 그 장면을 덮거나 사라지게 하는거죠.
ㅡ 님은 현재 피로 관리가 먼저인것 같아요.(혹시, 몸맘이 지친 상태인지 점검도 해 봐주시고요)
ㅡ지금 반응은 이상이 아니라 과도한 불안 반응일듯요.
ㅡ꿈은 현실이 아니고,
생각이 떠오른다고 다시 생기지는 않아요.
ㅡ오늘은 버티려 하지 말고 몸을 진정시키는 쪽으로 가세요.
(불안이 좀 크신 이유가 있어보이나, 불안을 불안해 하지 마시길 권해드립니다~♡)꿈은 현실과 반대잖아요 긍정적으로 생각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