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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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후 탈의실에서 자기 집안일을 얘기하며 화를내고 주변인들의 동조를구하는건지 관심을 가져달라고 하는건지 목소리는크게 듣기싫은 이야기를 계속 해대는 사람 이 있습니다.힘들게 운동후 기분좋은 마무리를 하고싶은 저에게는 안듣고싶고 멀리하고싶은 사람이네요
가깝다는이유로 한공간에서 운동한다는 친분으로는 과하게 투정아닌 투정을 부리는 그사람을 보고 있자면 짜증나고 화가 납니다 멀리 하고픈 이마음이 속좁고 다른사람을 사랑으로 받아들이지 못하는 이기심 때문인지 모르겠는데 그화를 집에까지 끌고와 머리 아프게 하는 이상황이 너무나 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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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마치고 편안하게 쉬고 싶은 상태에서 큰 목소리로 계속 듣고 싶지 않은 이야기가 들린다면 짜증스럽지요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사람마다 편안하게 느끼는 거리와 관계의 범위가 다르기 때문에 모든 사람의 이야기를 편안하게 받아들여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어떤 분들에게는 자연스러운 대화 방식일 수 있지만, 다른 사람에게는 부담스럽거나 피하고 싶은 상황이 될 수도 있으니까요. 그래서 지금 느끼는 감정은 꼭 내가 편안하게 있고 싶은 공간이 침범되는 느낌에서 오는 자연스런 반응입니다. 다만 가능하다면 그 감정을 집까지 계속 가져오기보다는 “그 사람의 방식일 뿐이야” 하고 마음속에서 조금 거리를 두는 연습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때로는 누군가를 멀리하고 싶은 마음도 내 마음을 지키기 위한 자연스러운 감정일 수 있습니다. 앞으로는 운동이 글쓴 분에게 휴식과 회복의 시간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저도 자신의 이야기만 하고 주변 분위기나 타인에 대한 배려 없는 관계와 대화는 화가나더라고요
그런사람 곁에 있으면 괜히 짜증나고 기분다운되서 저도 싫더라구요 ㅜ
작성자님, 운동 후 편안한 시간을 보내고 싶은데 주변 사람이 자신의 투정과 큰 목소리로 인해 기분이 상하고 힘든 상황이시군요. 가까운 사이여서 더 신경 쓰이는데, 그런 감정 때문에 자신을 속좁거나 이기적이라고까지 생각하니 마음이 무거우실 것 같아요. 이럴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의 감정을 인정하고 정상적인 반응임을 받아들이는 거예요. 스트레스가 누적된 상태에서 감정을 참기가 쉽지 않으니, 화가 나는 것은 자연스러운 신호입니다. 그런 감정을 억누르려 하기보다 ‘나는 지금 거기서 편안함을 느끼고 싶다’는 마음을 존중해 주세요. 또한 그 사람과 거리를 조절하는 것이 필요할 수 있어요. 완전히 피하기 어렵다면 운동 시간이나 장소를 조금 달리하거나, 잠시 산책하며 마음을 환기하는 방법도 도움이 됩니다. 감정을 집에까지 끌고 오는 일이 반복된다면, 집에 돌아와서는 깊은 호흡과 명상, 좋아하는 음악 듣기 등으로 자신을 잘 다독여 주세요. 자신을 속좁거나 이기적이라 평가하기보다 ‘내 마음의 평화를 지키기 위한 자기 보호’라는 시선으로 바라보면 조금 더 마음에 여유가 생길 거예요. 힘든 상황이지만 앞으로도 자신을 소중히 여기며, 건강한 감정 표현과 자기 돌봄을 꾸준히 이어가시길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공감되네요 공공장소에서 큰소리로 이야기하고 자기이야기만 하시는분들 저도 너무 싫더라구요
운동 후 개운한 마음으로 하루를 마무리하고 싶은데, 타인의 부정적인 감정 쓰레기통이 된 것 같아 정말 속상하시겠어요. 님의 마음은 결코 속좁은 이기심이 아닙니다. 탈의실은 공공장소이며, 모두가 평온하게 정돈할 권리가 있는 곳입니다. 그분은 자신의 감정을 조절하지 못하고 타인의 에너지를 빼앗는 '감정 뱀파이어' 같은 행동을 하고 계신 거예요. 다음의 관점으로 마음을 다스려보세요. 건강한 경계선 긋기: 타인의 고통에 공감하는 것과, 무례한 감정 배출을 다 받아주는 것은 별개입니다. 그 화는 그 사람의 것이지 작성자님의 것이 아닙니다. 감정의 분리: "저 사람은 지금 마음이 많이 아프고 미성숙하구나"라고 객관화하며 거리를 두세요. 그 소음을 '의미 없는 배경 소음'으로 분류하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자신을 위한 환기: 집에 오기 전, 좋아하는 음악을 크게 듣거나 시원한 공기를 마시며 '나쁜 기운'을 털어내는 나만의 의식을 가져보세요. 자신의 평온을 지키려는 노력은 정당한 방어기제입니다. 스스로를 탓하지 마세요.
읽으면서 많이 공감됐어요 ㅠㅠ 힘들게 운동하고 나서 개운하게, 기분 좋은 마무리를 하고 싶은 마음, 힘든 운동에 대한 큰 보상이잖아요. 그래서 마음이 좁다거나, 다른 사람을 사랑으로 받아들이지 못하는 이기심이라고 전혀 느껴지지 않아요. 오히려 내가 원치 않는 감정을 반복적으로 떠안게 되는 상황에서 나를 지키고, 보호하고 싶은 건강한 마음이라고 느껴졌어요. 나를 보호하기 위해 그 분과 좀 떨어진 곳으로 자리를 옮기거나, 이어폰을 낀다거나, 반응을 단답으로 짧게 마무리하는 건 어떠세요? 또는 속으로 '저 분도 지금 많이 힘드신 거구나, 그런데 그게 내 몫은 아니야'라고 한 발 물러서서 바라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힘들게 운동하고 와서 상쾌한 마음이 아니라 집에까지 화를 끌고 와야 되는 상황이 정말 짜증나고, 어떤 면에서는 억울하시기도 할 것 같아요. 그 감정 충분히 당연해요. 애써 운동한 나를, 조금 더 잘 챙겨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
저도 그런 상황이면 화가 날거 같아요
운동을 마치고 개운하게 하루를 마무리하고 싶은 소중한 휴식 시간에, 원치 않는 타인의 부정적인 감정 쏟아냄을 견뎌야 하는 그 고충이 얼마나 크실지 깊이 공감합니다. 🍀 공공장소인 탈의실에서 큰 소리로 사적인 불만을 늘어놓으며 주변의 동조를 강요하는 듯한 행동은, 예의를 지키는 다른 사람들에게는 명백한 정서적 공해이자 피로감을 주는 일이라 제 마음도 참 답답해지네요. 🤝 스스로를 이기적이거나 속 좁다고 자책하지 마셨으면 좋겠어요. 🏐 타인의 무례한 행동으로 인해 나의 평화가 깨졌을 때 불쾌감을 느끼는 것은 인간으로서 지극히 자연스럽고 건강한 방어 기제이지 결코 사랑이 부족해서가 아니랍니다. 🌈 오히려 그 사람의 무분별한 감정 배설을 묵묵히 견뎌주느라 당신의 에너지가 소진되어, 그 화가 집까지 따라와 머리를 지끈거리게 만드는 상황이 너무 안타깝고 속상합니다. 그 사람과 물리적, 심리적 거리를 두는 것은 나를 지키기 위한 최소한의 안전장치이니, 앞으로는 그 소리가 들릴 때 이어폰을 끼거나 잠시 자리를 피하는 식으로 본인만의 '방음벽'을 세워보시는 건 어떨까요? "저 사람은 지금 마음의 쓰레기통이 가득 차서 아무 데나 비우고 있구나"라고 객관적으로 바라보며, 그 불쾌한 에너지가 당신의 소중한 일상까지 침범하지 못하도록 단호하게 마음의 문을 걸어 잠그셔도 괜찮습니다. 오늘 운동으로 흘린 땀의 상쾌함만 기억하시고, 타인의 소음 때문에 망쳐버린 기분을 당신이 좋아하는 향기나 음악으로 정화하며 평온한 밤을 보내시길 바랄게요.
상대의 부정적인 태도를 더는 듣고 싶지 않고 멀리하고 싶은 그 마음, 충분히 이해합니다. 아마 이 글을 읽는 많은 분이 비슷한 상황에서 고개를 끄덕이실 겁니다. 내용의 옳고 그름을 떠나, 나에게 지속적으로 부정적인 에너지를 쏟아붓는 사람을 피하고 싶은 건 우리 마음이 보내는 당연한 자기방어 기제이니까요. 혹시 이런 마음이 드는 스스로를 '이기적이거나 속 좁은 사람'이라고 자책하고 계신가요? 타인의 투정을 넓은 마음으로 다 받아줘야만 어른스럽고 사랑이 넘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그런 무조건적인 수용은 아이들에게나 해당되는 일입니다. 아이들은 아직 미성숙하여 돌봄이 필요하고, 우리는 부모나 어른으로서 아이가 투정이 아닌 올바른 방식으로 소통하도록 가르칠 책임이 있기 때문입니다. 같이 운동하는 동료는 우리가 돌보고 가르쳐야 할 대상이 아닙니다. 가르침 없는 수용은 상대의 무례함을 강화할 뿐이며, 결국 나 자신의 에너지만 갉아먹게 됩니다. 만약 그분과의 관계를 개선하고 싶거나 변화의 기회를 주고 싶다면, 오히려 "더 이상 그런 부정적인 이야기는 듣고 싶지 않다"는 명확한 거절이 필요합니다. 내가 타인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상대가 알게 될 때, 비로소 상대에게도 변화할 기회가 생깁니다. 거절은 상대를 공격하는 것이 아니라, 나를 지키고 관계의 질서를 바로잡는 가장 성숙한 용기입니다. 단호한 거절이 어렵다면 '오늘은 즐겁게 운동에만 집중하고 싶어요'라고 화제를 전환하는 것부터 시작해 보세요.
운동 후 기분 좋게 땀을 흘리고 상쾌하게 마무리하고 싶은 그 소중한 시간을 타인의 부정적인 에너지로 침범당하고 계시니 얼마나 피로감이 크실까요 사회학적으로 보면 탈의실 같은 공공장소에서 자신의 사적인 화풀이를 큰 목소리로 늘어놓는 행위는 타인의 '심리적 영토'를 무단으로 점해 관심을 강요하는 일종의 사회적 무례함에 해당합니다 작성자님이 그 사람을 멀리하고 싶어 하는 마음은 결코 이기심이나 속 좁은 태도가 아니라 나의 평온할 권리를 지키려는 지극히 정상적이고 건강한 방어 기제이니 스스로를 자책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그 사람이 동조를 구하며 목소리를 높이는 것은 자신의 정서적 허기를 공공장소에서 무차별적으로 채우려는 미성숙한 소통 방식일 뿐 작성자님이 그것을 다 받아내거나 공감해 줄 의무는 전혀 없습니다 오히려 그 화를 집까지 가져와 머리 아파하시는 것은 타인의 쓰레기를 내 집 안방까지 들고 들어와 보고 있는 것과 같으니 이제는 그 불쾌한 감정의 연결 고리를 탈의실 문을 나서는 순간 과감히 끊어내는 연습이 필요해요 그 사람의 소음이 시작될 때 마음속으로 "저건 저 사람의 사정일 뿐 나의 평화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라고 선을 긋고 이어폰을 쓰거나 최대한 물리적인 거리를 두어 나의 에너지를 빼앗기지 않도록 보호하는 데 집중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타인을 사랑으로 받아들이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무례한 자극으로부터 나 자신의 평온함을 우선적으로 사랑하고 지켜내는 일이라는 점을 꼭 기억해 주세요 오늘은 그 사람의 목소리가 아닌 작성자님이 좋아하는 가장 편안한 음악이나 자연의 소리에 집중하며 머릿속의 소음을 깨끗이 비워내 보시는 건 어떨까요
저도 많이 욱해서 공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