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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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서투르고 실수도 자주 하죠
그게당연한건데도 실수하거나 하면 욱해서 화가올라와요
그래서 소리지르고 화내고
돌아서면 후회합니다
특히 뭔가 먹을걸 쏟았을때 젤욱하는거 같아요
쏟는다 흘린다 그냥두고먹어라 계속말했는데 들고먹고 장난치다 흘리거나쏟으면
욱해서 소리를막 질러요 제가다치워야되니까
애들이 순간 주눅들고 울려고하면
아 내가또 욱했구나 후회하고
반복입니다ㅜㅜ
아무래도 후회 하시죠 최대한 감정을 배제 하시고 이야기 해보세요
작성자님, 아이들의 실수에 화가 나고 소리 지르는 마음, 정말 쉽지 않으시죠. 특히 먹을 것을 쏟는 상황은 정리해야 하는 부담까지 더해져 참 힘드실 거예요. 그런 감정을 느끼는 게 결코 이상하거나 나쁜 게 아니니까 자신을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 충분히 그 마음 공감이되요. 특히 음식을 쏟는 순간은 치우는 부담까지 겹쳐 더욱 감정이 고조되기 쉽지요. 하지만 그런 순간일수록 잠시 숨을 고르고 스스로를 다독이는 것이 도움이 될 거예요. 욱하는 마음이 들 때는 깊은 숨을 몇 번 쉬며 감정을 진정시키고, “아이들도 배우는 중이니까 조금만 더 이해하자”라고 자신에게 다정하게 말해보세요. 아이들이 주눅 들 때마다 후회하는 그 마음도 너무 소중한 성장의 증거이니 자책보다는 ‘다음에는 어떻게 하면 더 차분할 수 있을까’에 집중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아이들이 실수를 반복하는 건 자연스러운 성장 과정이고, 그 자체가 사랑받고 있다는 신호이기도 해요. 갈등이 생길 때 작은 농담이나 유머로 분위기를 전환해 보는 것도 긴장을 풀고 서로에게 여유를 줄 수 있는 좋은 방법입니다. 그리고 평소에 자주 ‘괴로웠던 순간’에 대해 스스로 기록하거나, 가까운 신뢰할 수 있는 사람과 생각을 나누는 것도 감정 조절에 큰 도움 됩니다. 조금씩 감정 표현 연습을 하면서, 아이들을 이해하는 따뜻한 마음과 함께 자신의 마음도 챙겨주시면 분명히 좋은 변화가 있을 거예요. 후회되는 마음도 잘 알고 계시니 충분히 노력하고 계신 거예요.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으니까, 무리하지 말고 조금씩 마음을 돌보는 연습을 해보시길 응원할게요.
저도 아이들한테 화를 내는데 실수하면 저도 그렇네요 자기전에 후회하지만 힘들지요 전 화를 참지 못하날은 저녁에 아이들이랑 이야기 하는편이에요 대화라도 나눠 보세요
아이 키우다보면 그런경우 많죠 실수를 하고 천천히 배우게 되는게 아이때인거 같어요 ㅜ
아이들의 실수에 화를 내고 다시 후회하는 일상의 반복이 작성자님을 참 많이 힘들게 하네요. 아이들이라 그럴 수 있다는 걸 머리로는 알지만, 하지 말라는 말을 듣지 않아 결국 내가 뒷수습을 도맡아야 하는 상황이 반복되면 누구라도 지치고 화가 날 수밖에 없습니다. 상황이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을 때 느껴지는 그 무력감은 몸과 마음을 더욱 무겁게 만들지요. 적절한 휴식과 회복의 시간이 절실하지만, 그조차 여의치 않을 때는 마치 퇴로 없는 곳에 갇힌 기분이 들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아이들을 위해 다시 자리를 지키며 견뎌내고 계신 그 마음이 참 귀하고도 애틋합니다. 말씀하신 대로 어린아이들에게 말로 주의를 주는 것은 효과가 더디기 마련입니다. 이럴 때는 아이를 변화시키려는 노력보다, 내 화를 돋우는 '수습할 상황' 자체를 최소화하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아이들이 함께 장난을 치다 사고를 친다면 잠시 물리적 거리를 떼어놓는 것이 좋습니다. 무언가를 흘리는 게 스트레스라면 미리 치우기 쉬운 매트를 넓게 깔아두거나, 장난이 과해질 때 단호하게 음식을 치워버리는 식의 환경적 개입이 필요합니다. 아이의 성향에 따라 방법은 다르겠지만, 핵심은 나의 인내심을 시험하는 상황을 미리 차단하는 것입니다. 내 의지만으로 화를 억누르는 것은 한계가 있습니다. 여름의 땡볕 아래에서 땀을 안 흘리려고 애쓰기보다, 시원한 그늘로 자리를 옮기거나 얇은 옷으로 갈아입는 것이 훨씬 빠르고 효과적인 것과 같습니다. 지금 작성자님에게 필요한 것은 인내심을 키우는 채찍질이 아니라, 당신의 에너지를 아껴줄 작은 '그늘'을 만드는 일입니다. "내가 부족해서 화를 내는구나"라고 자책하지 마세요. 화가 나는 건 환경 탓이지 작성자님의 탓이 아닌 경우가 많답니다.
부모로서 아이들의 반복되는 실수에 순간적으로 화가 올라오는 마음에 공감이 됩니다. 아이들을 사랑하지만 순간적으로 감정이 올라와서 스스로도 마음이 무거워지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다는 느낌이 전해졌습니다. 화를 낸 뒤에 아이들 표정을 보고 후회하는 마음이 든다는 점에서도 아이들에게 미안한 마음과 애정이 함께 느껴집니다. 아이들이 실수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지만, 부모 입장에서는 같은 상황이 반복될 때 순간적으로 화가 올라오는 경험을 하기도 합니다. 특히 바쁜 상황에서 무언가를 쏟거나 흘리는 일이 생기면 “또 치워야 한다”는 부담과 함께 감정이 더 빨리 올라오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런 반응이 꼭 부모로서 부족해서 생긴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지금처럼 화가 올라온 뒤에 후회가 반복된다면 ☆그 순간을 조금 늦추는 방법을 연습해 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아이가 무언가를 쏟았을 때 바로 반응하기보다 잠깐 숨을 고르고 상황을 정리하는 시간을 잠시 가지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또 아이가 실수했을 때 “왜 또 그랬어?”라는 말보다 “다칠 수 있으니까 여기서는 앉아서 먹자”처럼 행동을 다시 안내하는 방식으로 말해 보는 것도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 아이들은 아직 조절 능력이 충분히 자라지 않은 시기이기 때문에 반복적인 안내가 필요할 때도 많습니다. 무엇보다 화를 낸 뒤에 아이에게 미안함을 느끼고 스스로 돌아보고 계신다는 점은 이미 중요한 부분일 수 있습니다. 완벽하게 화를 내지 않는 부모가 되기보다는, 실수가 있었을 때 다시 관계를 회복하려는 과정도 아이에게는 의미 있는 경험이 될 수 있습니다.
아이의 서툰 모습이 머리로는 이해되지만, 몸이 먼저 반응하는 그 '욱'하는 심정 충분히 이해합니다. 특히 "하지 마라"고 경고했던 일이 현실이 되었을 때, 그리고 그 뒷감당(청소)이 오롯이 내 몫일 때 밀려오는 짜증은 엄마로서 참기 힘든 감정이죠. 하지만 엄마도 사람입니다. 욱하는 이유는 아이가 미워서가 아니라, 반복되는 육아의 피로와 '내가 다 치워야 한다'는 압박감 때문일 거예요. 자책하며 괴로워하기보다 다음의 방법을 제안해 드립니다. 10초만 멈추기: 쏟는 순간 바로 입을 열지 말고, 깊은 호흡을 세 번만 하세요. 그 짧은 시간이 이성을 불러옵니다. 뒷수습에 아이 참여시키기: 소리 지르는 대신 "쏟았네? 이건 엄마랑 같이 닦아야겠다"라고 말하며 아이에게 행주를 쥐여주세요. 엄마의 노동을 줄이고, 아이에겐 책임감을 가르치는 기회가 됩니다. 쏟아도 괜찮은 환경 만들기: 흘리기 쉬운 간식은 아예 식탁에서만 먹거나 빨대 컵을 활용해 보세요. 반복되는 후회는 엄마의 마음을 갉아먹습니다. 오늘은 스스로에게 "애 키우다 보면 그럴 수 있지, 고생했다"라고 먼저 말해주는 건 어떨까요?
토닥토닥...스스로에게 휴식 시간을 꼭 가지셔요
아이들이 쏟고 흘리는 그 찰나의 순간에 머릿속이 하얘지면서 소리부터 나가게 되는 그 마음을 저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심리학적으로 보면 부모가 아이의 사소한 실수에 유독 '욱'하는 이유는 단순히 그 행동이 나빠서라기보다 뒤처리를 오롯이 감당해야 하는 나의 '신체적 피로'와 내 통제를 벗어난 상황에 대한 '무력감'이 한꺼번에 터져 나오기 때문입니다 특히 "장난치지 마라"고 수차례 경고했는데도 결국 사단이 나면 내 말이 무시당했다는 기분까지 더해져 분노의 불꽃이 더 거세게 타오르게 되는 것이지요 아이가 주눅 든 모습을 볼 때 밀려오는 그 미안함과 후회는 작성자님이 아이를 정말 사랑하고 좋은 부모가 되고 싶어 한다는 가장 확실한 증거이니 너무 자괴감에 빠지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다만 이 반복되는 굴레를 끊기 위해서는 쏟아진 우유보다 '내 마음의 여유'가 얼마나 바닥나 있는지를 먼저 살펴봐야 합니다 다음번에 아이가 뭔가를 쏟았을 때는 소리를 지르기 전 딱 3초만 눈을 감고 "이건 그냥 액체일 뿐이고 닦으면 그만이다"라고 속으로 되뇌며 심호흡을 크게 한 번 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그리고 화를 내는 대신 아이에게 걸레를 가져오게 해서 "쏟았으니까 같이 닦자"라고 말하며 실수를 스스로 수습할 기회를 주는 것이 작성자님의 분노를 다스리고 아이의 자존감도 지켜주는 훨씬 건강한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오늘도 아이들을 키우며 몸과 마음이 녹초가 된 작성자님 자신에게 "오늘 하루도 버티느라 정말 고생 많았다"라고 따뜻한 위로 한마디를 먼저 건네주셨으면 좋겠어요 내일은 아이가 실수를 하더라도 "괜찮아, 다시 하면 돼"라고 한 번만 웃어주며 작성자님의 마음속 댐에 작은 여유 공간을 하나 만들어보는 연습을 시작해 볼까요?
아이들이 실수할 때 욱하게 되고, 돌아서면 후회가 되는 일이 반복되니 많이 지치고 속상하실 것 같아요. 아이가 주눅 드는 모습을 보는 순간, 부모로서 마음이 참 복잡하셨을 것 같아요. 아이들은 아직 몸 조절이나 집중력이 충분히 익숙하지 않아서 먹다가 흘리거나 쏟는 일이 자주 생깁니다. 머리로는 알면서도 막상 눈앞에서 같은 상황이 반복되면 부모 입장에서는 답답하고 화가 올라오는 것도 자연스러운 반응일 수 있습니다. 특히 쏟으면 바로 치워야 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더 예민해질 수 있습니다. 어린 아이들의 경우에는 말을 반복해서 설명하는 것만으로 행동이 바로 바뀌기는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아이에게 계속 말로 훈육하기보다 행동과 경험을 통해 배우게 하는 방법이 도움이 된다고 이야기하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들고 먹다가 흘렸다면 “흘리니까 식탁에서 먹자”고 하며 자리를 옮기게 하거나, 함께 닦아보는 경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규칙을 배우게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이렇게 환경이나 행동을 조금씩 바꾸어 보면 부모님이 매번 화를 내지 않아도 상황이 반복되는 것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혹시 화가 올라와 소리를 지른 뒤에는 아이에게 “아까 엄마(아빠)가 너무 크게 말했지? 놀랐겠다” 하고 짧게 말해 주셔도 좋습니다. 아이들은 부모가 완벽해서라기보다, 이렇게 다시 다가와 주는 경험을 통해 마음의 안정감을 느끼기도 합니다. 이미 이렇게 자신의 반응을 돌아보고 고민하고 계신 것만으로도 아이를 잘 키우고 싶은 부모님의 마음이 느껴집니다. 완벽하게 화를 내지 않는 부모가 되기보다, 이런 순간들을 조금씩 다르게 지나가 보려고 하는 노력 자체가 아이에게는 충분히 의미 있는 경험이 될 수 있습니다.
육아로 힘든 시간들이 화가 나거나 순간적으로 욱하는 자신을 만나는 일들을 겪으면서 아이들에게도 미안하고 자신에게도 힘든 시간이네요.자신을 위한 잠깐의 휴식시간과 공간을 마련하는 것도 좋을것같아요
아이들이 몇번 말했는데도 그런 실수하면 저도 그럐요. 참기 어렵네요
아이들이 쏟고 흘리는 그 찰나에 가슴 속에서 불꽃이 확 튀어 오르는 그 기분,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겪어봤을 가슴 저린 순간이라 깊이 공감합니다. 🍀 사실 흘리지 말라고 수차례 당부했는데도 장난치다 결국 쏟아버리면, 단순히 물건을 치우는 수고로움을 넘어 내 말이 무시당했다는 허탈함과 뒷정리에 대한 피로감이 한꺼번에 몰려와 이성을 앞지르게 되는 것이죠. 🤝 소리를 지르고 나서 겁에 질린 아이의 눈망울을 볼 때 밀려오는 그 미안함과 자책감이 얼마나 무거울지 제 마음에도 고스란히 전해지네요. 🏐 하지만 이건 당신이 나쁜 부모라서가 아니라, 매일 반복되는 육아와 살림 속에서 인내심이라는 통의 바닥이 보일 만큼 지쳐있다는 증거이니 스스로를 너무 가혹하게 몰아세우지 마셨으면 좋겠어요. 🌈 반복되는 후회의 고리를 끊기 위해, 상황이 벌어졌을 때 아주 작은 습관 하나만 더해볼까요? 첫째, 쏟는 순간 '정지 화면'이 되었다고 상상해 보세요. 아이에게 소리를 지르기 전, 딱 3초만 눈을 감고 심호흡을 하며 "사고일 뿐이야, 아이가 나를 괴롭히려고 한 게 아니야"라고 속으로 되뇌는 거예요. 그 3초가 당신의 전두엽을 깨워 비난 대신 "괜찮아, 같이 치우자"라는 말이 나갈 수 있는 길을 열어줄 것입니다. 둘째, 아이를 뒷정리에 동참시켜 보세요. 화가 나는 큰 이유 중 하나가 '내가 다 치워야 한다'는 부담감 때문인데, 이때 아이에게 걸레를 주어 함께 닦게 하면 당신의 노동 강도도 줄어들고 아이에게는 자신의 실수에 책임지는 법을 배우는 소중한 교육의 기회가 됩니다. 함께 치우다 보면 끓어오르던 화도 자연스럽게 가라앉는 것을 느끼실 수 있을 거예요. 셋째, 사건이 벌어지기 전 환경을 미리 점검해 주세요. 쏟기 쉬운 컵 대신 빨대 컵이나 뚜껑이 있는 용기를 사용하는 등, 아이의 실수를 물리적으로 막아줄 수 있는 장치를 마련해 두면 당신이 에너지를 써서 화를 낼 상황 자체를 줄일 수 있습니다. 오늘도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하루를 살아낸 당신, 비록 한 번 소리를 질렀을지라도 그 뒤에 이어지는 후회는 당신이 그만큼 더 좋은 부모가 되고 싶어 한다는 아름다운 증거입니다.
저도 양육자이기때문에 글쓴님의 마음에 충분히 공감됩니다. 또한 아이들은 여러 가지로 미성숙하기 때문에 실수를 할 수 밖에 없는 것이 당연하구요. 글쓴님께서 실수에 대한 관점을 다르게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아이들은 실수를 통해 여러가지를 배우거든요. 물론 그 실수의 뒷감당을 해야 하는 것은 부모이기때문에 화가 나고 지치는 것은 당연합니다만 아이들이 실수를 했을 때 아주 급하고 위험한 상황이 아니고서는 바로 대처하지 마시고 숨을 잠깐 고르신 뒤에 아이들과 그 실수를 함께 처리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아이들도 이러한 과정을 통해 엄마가 내가 실수한 것에 대해 감정적으로 대하는 것이 아니라 교육적으로 알려주시는구나를 알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글쓴님께서는 단지 실수에 대해 화가 나는 자신의 모습에 자책감만 가지실 게 아니라 글쓴님께서 현재 양육으로 인해 몸과 마음이 너무 지치지는 않았는지, 혹은 실수나 실패에 대한 어떤 강박적인 완벽주의 성향이 있지는 않는지 등 자신에 대해 여유를 갖고 들여다봐주시는 시간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안벽한 부모가 아닌 아이들과 함께 성장하는 부모로 화이팅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