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얼마나 분노스러웠는지...느껴져요.ㅠㅜ 또라이가 넘 많은 세상 무섭고 화가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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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가서 치료받고 약도 먹어봤는데 효과는 일시적이에요. 30대 여성인데 전 특히 남자든 여자든 살인충동이 올라와서 뭔일 저질를까봐요. 법이 왜있고 경찰이 왜있는데요? 그렇게 해서는 안돼니까 처벌 받으라고 있는거잖아요. 근데 최근에 제 발로 퇴사하고나서 또라이 상사 만나 요즘 분노지수가 더 심해졌습니다. 휴대폰으로 음성녹음해서 직장내 괴롭힘으로 자료넘겨 고발할걸 제가 병신인가봐요 그렇게 할걸 이것도 징계처벌 받을지 보상금을 받을지도 모르겠구요 왜 녹음을 안했는지 한심하기 짝이없습니다, 그것 때문에 저 괴롭혔던 사람들 다시 만나서 큰 돌덩어리로 찍어버리고 칼부림내고 싶네요.
얼마나 분노스러웠는지...느껴져요.ㅠㅜ 또라이가 넘 많은 세상 무섭고 화가 나요
직장내 괴롭힘으로 많이 힘드셨겠네요 다니는동안 얼마난 힘드셨을까요 속에 화를 풀기 위해서라도 누군가에게 털어놓던가 상담 받는게 좋겠어요
글 읽는 동안 힘듬이 느껴지네요 ㅠ 그분들도 처벌 받으면 좋겠네요
직장 내 괴롭힘으로 입은 상처와 퇴사 후 밀려오는 후회 때문에 일상이 분노로 뒤덮여 얼마나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내고 계실지 감히 짐작하기조차 어렵네요 사회학적인 관점에서 보면 직장 내 괴롭힘은 개인의 성격 문제가 아니라 권력 구조를 악용한 명백한 사회적 폭력이며, 이에 대해 적절한 보상이나 처벌이 이루어지지 않았을 때 피해자가 느끼는 무력감은 극심한 분노와 복수심으로 이어지곤 합니다 법과 경찰이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현실에서 즉각적인 정의가 실현되지 않았다는 좌절감이 작성자님을 극단적인 충동으로 몰아가고 있는 것 같아 매우 위태롭고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하지만 녹음을 하지 못했다고 해서 스스로를 비하하거나 한심하게 여기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가해자들의 비상식적인 공격 앞에서 당황하고 위축되어 방어 기제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은 것은 피해자로서 겪는 아주 전형적인 심리적 반응일 뿐 작성자님의 잘못이 결코 아닙니다 지금 머릿속을 떠나지 않는 잔인한 복수의 환상들은 사실 가해자들을 향한 마음이라기보다, 짓밟힌 나의 존엄성을 되찾고 싶은 처절한 비명이자 보호받지 못한 자아의 몸부림에 가깝습니다 다만 그 충동을 실행에 옮기는 순간 가장 큰 피해를 입고 무너지는 것은 가해자들이 아니라 바로 작성자님의 소중한 인생이라는 사실을 꼭 기억해주셨으면 해요 일시적인 약물 효과에 실망하셨겠지만 지금처럼 구체적인 살인 충동이나 자해 위험이 느껴질 때는 지체 없이 전문 기관의 도움을 다시 받으셔야 합니다 지금은 이성적인 판단보다 감정의 불길이 너무 거세서 혼자서는 감당하기 어려운 상태이니, 마음속의 응어리를 안전하게 쏟아낼 수 있는 상담이나 집중적인 치료가 반드시 병행되어야 해요 오늘만큼은 과거의 나를 탓하기보다 그 지옥 같은 곳에서 제 발로 걸어 나와 자신을 지켜낸 작성자님의 결단에만 집중하며 마음을 가라앉히셨으면 좋겠어요
당한 일로 인한 분노와 화를 주체를 못해 살인충동까지 일어난다면 스스로도 너무너무 힘들것 같아요.심리적인 치료가 필요하다면 받아보는 것도 좋을것같아요
작성자님, 분노와 화가 심해져서 살인충동까지 느끼시는 상황, 정말 많이 힘드셨겠어요. 정신과 치료와 약물치료를 받으셨지만 일시적인 효과에 그친다는 것도 속상하고 답답하셨을 거예요. 직장에서 괴롭힘을 당하며 겪는 고통이 지금의 분노 지수를 더욱 높이고 있음을 느낍니다. 작성자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법과 제도는 우리를 보호하기 위해 존재하지만, 그것만으로 개인이 받는 상처와 분노를 즉각 해소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로 인해 폭발 직전의 감정을 경험하시는 게 아닐까 싶어요. 이럴 때는 우선 자신의 감정을 안전하게 표현하고 다스릴 수 있는 방법이 정말 필요해요. 깊게 느껴지는 분노를 억누르거나 혼자 삭히기보다는 전문가와의 꾸준한 상담과 감정 조절 훈련이 중요해요. 음성녹음처럼 상황 증거를 남기는 것도 용기이고 지금처럼 글로 감정을 꺼내는 것 자체가 이미 문제를 직시하는 큰 발걸음이에요. 실제로 폭력적인 충동이 올라올 때는 최대한 신체적으로 거리를 두고, 심호흡, 점진적 근육 이완법, 명상, 걷기 등 즉각적으로 몸과 마음을 진정시키는 기술을 활용해보세요. 그리고 신뢰할 수 있는 상담 전문가와 정기적인 심리치료를 계속해 나가시는 게 꼭 필요해요. 무엇보다 작성자님 자신을 너무 자책하지 말고, 지금 겪는 힘듦과 고통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면서, 변화의 작은 순간들을 기대해보세요. 분노는 우리 마음의 신호이자 보호 장치이기도 해요. 이 감정을 건강하게 다루는 길을 찾으며, 안전한 공간에서 한 걸음 한 걸음 가볍게 내딛기를 함께 응원할게요. 항상 여기서 지지하고 있으니 혼자가 아니에요. 힘내세요!
작성자님의 글을 읽으면서 얼마나 강한 분노와 억울함이 쌓여 있는지 느껴졌습니다. 직장에서 괴롭힘을 겪고 퇴사까지 하셨다면 “왜 그때 녹음을 못 했을까” 하는 후회와 분노가 계속 떠오를 수 있습니다. 그런 일을 겪은 뒤라면 감정이 크게 올라오는 것도 무리가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다만 그 부분을 너무 자신의 탓으로 돌리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직장 내 괴롭힘은 언제 어떤 상황에서 발생할지 예측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아서, 피해자 입장에서 미리 녹음을 준비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실제로 상담 현장에서도 많은 분들이 “그때 왜 증거를 못 남겼을까” 하고 같은 후회를 이야기하시기도 합니다. 그래서 혼자 계속 자책하기보다는 노동권익센터에서 노무사 상담을 받아보는 것도 한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무료로 상담을 받을 수 있고, 혹시 가능한 법적 절차나 대응 방법이 있는지도 함께 알아볼 수 있습니다. 이미 퇴사를 했더라도 상황에 따라 안내를 받을 수 있는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 지금 글에서처럼 누군가를 해치고 싶은 충동이 강하게 올라오는 상태라면 그 감정을 혼자 버티기보다는 다시 전문적인 도움을 연결해 보는 것도 중요해 보입니다. 이전에 정신과 치료를 받아보셨다고 하셨지만, 약 조정이나 상담 치료를 함께 진행하면서 감정을 다루는 방법을 다시 찾아보는 경우도 많습니다. 지금 작성자님이 느끼는 감정은 억울함과 상처가 풀리지 않은 상태에서 커진 분노일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한쪽에서는 현실적인 대응 방법을 알아보고, 다른 한쪽에서는 감정을 다룰 수 있는 도움을 함께 받아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억울함이 풀리고 피해가 회복될 수 있는 방법이 꼭 있기를 바랍니다.
코치님 덕분에 고민이 해결되었어요!
요즘 마음속에 쌓인 분노가 얼마나 크실지 느껴졌습니다. 직장에서 겪었던 일과 그 상황을 떠올리며 스스로를 자책하는 마음까지 겹치면서 감정이 더 격해진 것 같기도 합니다. 그만큼 억울하고 분한 마음이 많이 쌓여 계신 듯합니다. 다만 글에서 표현하신 것처럼 누군가를 해치고 싶은 충동이 올라올 정도라면, 지금 혼자서 감정을 버티고 계신 시간이 꽤 힘들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 강한 분노감정을 혼자 견디기보다는 안전하게 다룰 수 있는 도움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미 정신과 치료와 약물치료를 시도해 보셨다고 하셨는데, 효과가 잠깐뿐이었다면 치료 방법이나 상담 방식이 자신에게 맞지 않았을 수도 있습니다. 다른 전문의나 상담을 통해 조금 더 맞는 치료 방향을 찾아보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또 지금처럼 감정이 매우 강하게 올라오는 순간에는, ☆그 상황이나 사람과 잠시 거리를 두고 ☆몸을 움직이거나 ☆주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안전한 공간으로 이동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분노 자체보다 그 감정을 어떻게 다루느냐가 더 중요해질 때가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 느끼는 분노가 너무 커서 스스로도 두려움을 느끼고 계신 것 같지만, 이렇게 글로 표현하고 도움을 고민하고 있다는 점 자체가 이미 감정을 다루려는 노력일 수 있습니다. 혼자 견디기보다 다시 한 번 전문적인 도움이나 상담을 통해 이 감정을 안전하게 풀어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너무 힘드셨겠어요. 뭐라 조언드리진 못하겠고 그냥 잘 회복하시고 본인 몸 잘 챙겨주세요.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저처럼 글쓴님 응원하는 사람도 있다는 것 알아주세요.
마음속에서 들끓는 분노와 억울함, 그리고 스스로를 향한 한심함까지 뒤섞여 얼마나 위태롭고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내고 계실지 감히 짐작조차 되지 않아 마음이 참 무겁습니다. 🍀 특히 퇴사 후 밀려오는 '그때 이렇게 대응할걸' 하는 후회가 분노의 불씨가 되어, 가해자들을 향한 극단적인 충동으로 번지는 그 상황이 당신을 얼마나 옥죄고 있을지 걱정스러운 마음뿐입니다. 🤝 정신과 치료와 약물 복용이 일시적이었다고 말씀하셨는데, 지금처럼 극단적인 충동이 강하게 올라올 때는 뇌의 감정 조절 장치가 제 기능을 하기 어려운 비상 상황임을 직시해야 합니다. 🏐 현재 느끼시는 분노는 단순히 성격의 문제가 아니라, 부당한 대우를 받았던 상처가 제대로 치유되지 못한 채 독기 어린 에너지가 되어 당신의 내면을 잠식하고 있는 상태예요. 🌈 지금의 괴로운 마음을 조금이라도 덜어내고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 몇 가지 이야기를 조심스럽게 건네보고 싶습니다. 첫째, 과거의 자신을 너무 미워하지 마세요. 그때 녹음을 하지 못했던 건 당신이 '병신'이라서가 아니라, 상처받은 마음이 너무 크고 당황스러워 자신을 보호할 여력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 순간을 버텨내고 퇴사라는 결정을 내려 그 지옥 같은 곳을 빠져나온 것만으로도 당신은 이미 자신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한 거예요. 둘째, 복수하고 싶은 마음은 그만큼 당신이 입은 상처가 깊다는 신호입니다. 하지만 그들을 돌로 찍거나 해치는 행위는 그들이 받아야 할 대가보다 당신의 남은 인생을 훨씬 더 참혹하게 무너뜨리는 길입니다. 법과 경찰이 존재하는 이유는 당신 같은 피해자가 가해자와 똑같은 범죄자가 되어 삶을 망치지 않도록 보호하기 위함이기도 하다는 사실을 꼭 기억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셋째, 지금 즉시 전문가에게 현재의 '구체적인 충동'을 다시 털어놓으셔야 합니다. 기존의 약이 효과가 없었다면 증상을 더 상세히 알리고 처방을 조절하거나, 집중적인 심리 상담을 병행하여 이 응어리를 안전하게 배출할 통로를 찾아야 합니다. "이런 생각까지 해도 되나" 싶은 어두운 생각들까지 모두 쏟아내야 비로소 당신을 갉아먹는 분노에서 해방될 수 있습니다. 넷째, 직장 내 괴롭힘에 대해서는 지금이라도 노무사나 법률 상담을 통해 다툽직한 부분이 있는지 확인해 보세요. 비록 녹음이 없더라도 동료들의 증언이나 정황 증거, 당시의 병원 진료 기록 등으로 가능한 절차가 있는지 알아보는 것만으로도 '아무것도 하지 못했다'는 무력감에서 벗어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당신은 가해자들 때문에 당신의 소중한 미래를 감옥이나 어둠 속에 가둘 만큼 가치 없는 사람이 아닙니다. 지금 이 분노의 끝에 당신 자신이 다치지 않기를, 그리고 부디 평온한 일상을 되찾을 수 있는 실질적인 도움의 손길을 꼭 잡으시기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