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혹시 나이드시면서 그런거라면 호르몬에 변화로 갱년기 증상 을수 있어요 저의 언니가 요즘 그렇다고 해요 언니는 화날때 한번싹 눈감고 생각 하려고 노력 한다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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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순간 욱하고 화가 나는데 그 찰나의 순간을 참지못하는거같아요
그나마 다행인건 정말 순간적으로 욱하고 화가나는것이고요
이 화가 조금만 지나면 스스로 알아서 가라앉긴하거든요...
근데 문제는 정말 그 찰나의 순간을 못참아서 늘 충동적인 행동을 한다든지...
결국 그 화를 참지못하고 표출하는 경우가 많거든요
스스로도 참아,참아 생각하긴 하지만 순간의 감정을 조절하는게 너무 힘드네요
이런 욱하고 순간적으로 올라오는 화...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혹시 나이드시면서 그런거라면 호르몬에 변화로 갱년기 증상 을수 있어요 저의 언니가 요즘 그렇다고 해요 언니는 화날때 한번싹 눈감고 생각 하려고 노력 한다고해요
욱하는 성격 참는게 쉽지 않지요 저도 이해 해요 근데 화내기 전에 다시 한번더 생각해 보시는것도 좋아요
욱하는 성격이라 참지 못하다보면 뒤에 일어나는 일들이 큰 문제로도 될수 있을것같아요.마음을 좀 편안하게 하는 명상도 좋은 방법이네요.
작성자님, 순간적으로 욱하는 감정을 참기 어려우셨을 텐데, 그 마음 충분히 이해하고 안타까워요. 순간적으로 치밀어 오르는 분노를 바로 억누르기란 쉽지 않아서 더 괴로우셨을 거예요. 그래도 그 감정이 빠르게 사그라지는 점은 다행이에요. 요약하자면, 작성자님은 순간의 분노가 올라올 때 그것을 견디기 힘들어 충동적인 행동이나 말로 표출하시는 상황입니다. 마음속에 ‘참아야지’ 하는 생각이 있지만 실제로는 조절이 쉽지 않아 고민하고 계십니다. 문제의 원인은 순간적 감정 조절 능력의 어려움에 있어요. 화가 올라오는 찰나에 신속한 반응이 생기면서 폭발적인 표출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죠. 스트레스나 피로, 과도한 긴장 상태도 감정 조절을 어렵게 만듭니다. 해결책으로는 첫째, 화가 치밀어 오를 때 깊게 천천히 숨을 쉬며 즉각적인 반응 전에 ‘멈춤’을 시도하는 방법이에요. 둘째, 분노가 올라올 때 몸과 마음의 긴장을 푸는 근육 이완이나 명상 등 꾸준한 감정 조절 훈련을 해보시는 것을 권장해요. 셋째, 충동 행동이 반복된다면 전문 상담을 통해 자신의 감정 패턴을 이해하고 안전하게 표출하는 법을 배우는 게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평상시에도 자신의 감정을 잘 인지하고, 힘들 때는 믿을 만한 사람에게 마음을 털어놓는 시간을 갖는 게 중요해요. 작성자님, 완벽하게 통제하기 어려운 감정임에도 이렇게 알아차리고자 노력하는 점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조금씩 꾸준히 연습하면서 자신을 다독여 주세요. 순간의 화는 우리 마음의 신호이니 부끄러워하지 말고, 스스로와 친절해지셨으면 좋겠어요. 충분히 잘 해내실 수 있을 거예요.
찰나의 순간에 폭발하는 감정 때문에 매번 후회하면서도 조절이 되지 않아 얼마나 답답하고 괴로우실지 그 심정이 충분히 이해됩니다 심리학적인 관점에서 보면 순간적으로 '욱'하는 현상은 이성적인 판단을 담당하는 대뇌피질이 잠시 마비되고 감정을 조절하는 편도체가 뇌의 주도권을 완전히 장악해버리는 이른바 '편도체 납치' 현상이라고 볼 수 있어요 다행히 화가 금방 가라앉는다고 말씀하신 것을 보면 작성자님은 감정의 회복 탄력성은 갖추고 계시지만 뇌가 위협을 느끼고 공격 신호를 보내는 그 0.1초의 속도가 이성보다 너무 빨라서 생기는 일입니다 이럴 때는 '참아라'라는 추상적인 명령보다 뇌의 회로를 물리적으로 끊어주는 아주 구체적인 '행동 백신'이 필요해요 가장 효과적인 방법 중 하나는 '카운트다운'이 아니라 '주변 관찰하기'입니다 화가 치미는 찰나에 내 마음을 들여다보는 대신 눈앞에 보이는 물건 3개의 이름을 속으로 아주 천천히 불러보세요 "파란색 컵, 갈색 책상, 하얀 커튼" 이렇게 시각적인 정보에 집중하는 것만으로도 폭주하던 편도체의 에너지가 인지 기능을 담당하는 전두엽으로 분산되어 충동적인 행동을 막는 강력한 제동 장치가 됩니다 또한 욱하는 순간 입을 꾹 다물고 혀끝으로 입천장을 지그시 누르며 코로 숨을 깊게 들이마시는 '신체적 타임아웃'도 추천드려요 입을 닫는 물리적 행위는 실수를 할 확률을 원천 차단해주고 깊은 호흡은 몸에 "지금은 싸워야 할 비상사태가 아니야"라는 안정 신호를 즉각적으로 보내주어 감정의 온도를 빠르게 낮춰준답니다 오늘도 찰나의 순간을 견뎌내느라 애쓰는 작성자님 자신에게 "감정이 올라오는 건 자연스러운 거야, 다만 조금 천천히 표현해도 괜찮아"라고 따뜻하게 다독여주셨으면 좋겠어요
순간적으로 올라오는 화를 그 찰나에 잡는 게 얼마나 어려운지, 읽으면서 충분히 느껴졌어요. 스스로도 '참아야지' 하면서도 결국 표출하고 나면 후회가 되는 그 반복이 많이 고민되셨을 것 같아요. 한 가지 위안이 되는 건, 조금만 지나면 스스로 가라앉는다고 하셨잖아요. 이건 사실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에요. 화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그 짧은 순간을 어떻게 넘기느냐가 핵심이라는 뜻이거든요. 상담에서 비슷한 어려움을 이야기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던 방법 몇 가지를 소개드릴게요. 머릿속으로 천천히 열까지 세어보는 것, 주먹을 꽉 쥐었다가 천천히 펴보는 것, 숨을 몇 차례 깊게 들이쉬고 내쉬어 보는 것. 이런 작은 동작들이 그 찰나의 순간을 끊어내는 데 생각보다 많은 도움이 됩니다. 상황이 허락된다면 상대방에게 "잠시만요"라고 짧게 말하고 텀을 갖는 것도 좋아요. 그 짧은 멈춤이 화가 행동으로 이어지는 걸 막아주는 완충제가 되어줍니다. "참아, 참아"라고 되뇌는 건 오히려 화에 집중하게 만들 수 있어요. 그보다는 이렇게 몸과 호흡을 이용해서 주의를 잠깐 돌려주는 것이 더 효과적일 때가 많습니다. 혹시 화가 올라오는 특정한 상황이나 패턴이 있는지도 한 번 살펴보셔도 좋겠습니다. 상황을 미리 알아차리게 되면, 그 찰나의 순간을 지나가는 데 조금 더 도움이 될 수 있으니까요. 이런 패턴이 오래 반복되어 왔다면, 혼자 의지로만 조절하려고 하기보다 상담사와 함께 살펴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작성자님에게 맞는 방법을 조금씩 찾아가시길 응원하겠습니다 :)
저도 그럴때가 있는데 화가 너무 나면 잠깐 그상황을 피해보세요
글쓴님은 이미 자신의 감정을 꽤 잘 알아차리고 계신 분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순간적으로 화가 올라오지만 시간이 지나면 스스로 가라앉는다는 점을 알고 계신 것만으로도 이미 중요한 부분을 인식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많은 분들이 경험하는 ‘욱하는 분노’는 오래 지속되는 감정보다 순간적인 감정 반응에 가까운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화를 완전히 없애려고 하기보다, 그 짧은 순간을 조금만 늦추는 연습이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 ☆화가 올라오는 순간에는 1.바로 반응하기보다 잠깐 멈추고 2.호흡을 크게 몇 번 해보거나, 3.잠시 자리를 벗어나 물을 마시는 것처럼 몸의 흐름을 끊어 주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렇게 몇 초만 시간을 벌어도 감정의 강도가 생각보다 빠르게 내려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미 스스로 “참아야겠다”는 생각이 든다는 것 자체가 조절하려는 힘이 있다는 의미일 수도 있습니다. 한 번에 완벽하게 바꾸려고 하기보다, 화가 올라오는 순간을 조금씩 늦추는 연습을 하다 보면 점차 감정을 다루는 방식도 달라질 수 있을 것입니다.
일단 어떤 충동적인 행동도 타인을 향한다던가 그런건 피해보세요. 혼자 계실 때 풀수 있게 옥상이나 화장실로 이동해 보시면 어떨까요? 그렇게 이동하는 동안 풀어질지도 몰라요~~
그 찰나의 순간을 잡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그때는 눈을 감는다거나 심호흡을 한다든가.. 하던걸 다 내려놓는다든가.. 조금만 마음의 여유를 가진다면 분명 좋아질거예요.
순간적으로 치솟는 화를 참지 못해 행동으로 옮기고 나서, 금방 열이 식으면 찾아오는 후회와 민망함 때문에 마음이 참 복잡하시겠어요. 🍀 화가 금방 가라앉는 편이라니 다행이기도 하지만, 정작 그 찰나의 폭발 때문에 소중한 관계에 금이 가거나 스스로에게 실망하게 되는 상황이 반복되어 얼마나 지치실지 공감됩니다. 🤝 이 '욱'하는 감정은 이성을 담당하는 뇌보다 감정을 담당하는 뇌가 훨씬 빠르게 반응하면서 생기는 현상이라, 의지만으로 조절하기 힘든 것이 사실이에요. 🏐 찰나의 순간을 지혜롭게 넘기고 충동적인 행동을 막기 위해 제가 드릴 수 있는 몇 가지 마음의 처방전을 전해드립니다. 🌈 첫째, '타임아웃'을 신체적 신호로 만들어 보세요. 화가 치밀어 오르는 그 찰나에 말을 내뱉는 대신, 입술을 꽉 깨물거나 주먹을 강하게 쥐었다 펴는 식의 나만의 '정지 동작'을 미리 정해두는 거예요. 뇌의 관심을 분노에서 신체 감각으로 아주 잠시만 돌려주는 것만으로도, 감정의 급발진을 막아주는 브레이크 역할을 톡톡히 해낼 수 있습니다. 둘째, '일단 멈춤'을 위한 물리적 공간을 확보하세요. 화가 나는 대상이나 상황 앞에서 참으려고 애쓰기보다, "잠깐만"이라고 짧게 내뱉고 화장실로 가거나 자리를 뜨는 습관을 들여보세요. 욱하는 감정은 파도와 같아서 정점을 찍고 내려오는 데 아주 짧은 시간밖에 걸리지 않기에, 그 찰나의 시공간만 분리해도 충동적인 실수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습니다. 셋째, 사후 수습이 아닌 '사전 예보'를 해보세요. 평소 주변 사람들에게 "내가 가끔 순간적으로 화가 올라올 때가 있는데, 그건 너희가 싫어서가 아니라 내 감정 조절이 잠시 안 되는 거야. 혹시 내가 입을 꾹 다물거나 자리를 피하면 조금만 기다려줄 수 있을까?"라고 미리 양해를 구해두는 거예요. 이렇게 선언해 두는 것만으로도 스스로에게는 책임감을 주고, 주변 사람들에게는 당신의 행동을 이해할 수 있는 지도를 그려주는 셈이 됩니다. 마지막으로, 화가 가라앉은 뒤 스스로를 너무 미워하지 마세요. 욱하는 성격 뒤에는 아마도 그만큼 열정적이거나 솔직한 당신의 모습이 숨어 있을 거예요. 그 뜨거운 에너지를 파괴적인 행동이 아닌 건강한 소통으로 바꾸어가는 연습을 하고 계신 당신을 제가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