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저도 좀 그래요. 버리고 나면 꼭 필요할 때가 있어서 잘 안 버려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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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장은 필요나 쓸모가 없지만
언젠가는 쓸데가 있을 거라는 생각에
물건을 잘 못 버리고 집 안에 쌓아 둬서 고민입니다
스스로 저장강박이 있는 걸 알아서
새로운 물건을 웬만하면 잘 사지는 않는데
기존에 모아 두었던 보기에는 멀쩡한 물건들을
아까워서 못 버리는 게 문제네요
저도 좀 그래요. 버리고 나면 꼭 필요할 때가 있어서 잘 안 버려지네요.
멀쩡한 물건을 버리는 것이 마치 미래의 가능성을 버리는 것 같아 마음이 참 무거우셨겠어요. '언젠가 쓰일 것'이라는 생각은 물건에 대한 애착이자 미래를 대비하려는 작성자님의 세심한 마음에서 비롯된 것이니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 😊 하지만 물건이 차지한 공간만큼 작성자님의 마음속 여유도 조금씩 줄어들고 있을지 몰라요. 🏠 우선 **'최근 1년간 한 번도 쓰지 않은 물건'**부터 분류해 보시고, 버리는 것이 아깝다면 필요한 곳에 기부나 나눔을 통해 물건의 새로운 가치를 찾아주는 건 어떨까요? '버림'이 아닌 '선순환'이라고 생각하면 마음이 한결 가벼워질 거예요. ✨ 한꺼번에 정리하기보다 매일 딱 3개씩만 비우는 **'작은 비움 연습'**을 통해 빈 공간이 주는 평온함을 천천히 느껴보시길 추천드려요! 🌿 물건 대신 설렘과 여유로 일상을 채워가실 작성자님을 코치가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
저장강박은 일단 한번 생기면 고치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이것도 일종의 정신적인 문제이기도 해요 잘 살펴보세요
저도 물건을 잘 버리지 못하는편인데 고치려고 해도 잘 안되네요
'언젠가 쓸모가 있을 것'이라는 생각은 물건에 대한 애착보다는, 미래에 발생할지도 모를 불편함에 미리 대비하려는 책임감과 알뜰한 마음에서 비롯된 경우가 많습니다. 멀쩡한 물건을 버리는 행위 자체를 '낭비'나 '죄책감'으로 느끼고 계시기에 마음이 무거우신 거겠죠. 하지만 물건이 차지한 공간은 사실 나의 현재 시간과 에너지를 빼앗는 기회비용이기도 합니다. 물건에게 내어준 자리를 나를 위한 쾌적한 공간으로 바꾼다고 생각해보시면 어떨까요? 버리기 힘들 때는 기준을 가볍게 적용해 보세요. 지난 1년간 한 번도 쓰지 않았다면, 앞으로의 1년도 쓸 확률은 매우 낮습니다. 물건의 가치는 '보관'이 아닌 '사용'에 있습니다. 사용되지 않는 물건은 제 기능을 잃은 것과 같습니다. 버리는 게 아깝다면 꼭 필요한 이웃에게 기부하여 물건에 새 생명을 불어넣어 주세요. 작은 서랍 한 칸부터 비워보며 공간이 주는 해방감을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저도 물건을 쉽게 버리지는 못 하는데 많이 쌓아 논다면 문제가 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버리고 나면 한번씩 필요할때가.. 생길때가 있곤난후 저도 차곡차곡 쌓아두었다가 1년2년 지난후 쓰지 않으면 버렸어요 언젠간 쓰겠지 하면서 두었더니 먼지가 쌓이더라고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