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친한 친구라면 속 마음도 털어 놓을수 있다고 생각 해요 진정한 친구인지 생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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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는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같이 나온 절친이 있습니다 그런데 요즘 서로의 가치관 때문에 고민이 많습니다 우리가 이렇게까지 달라졌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괜히 서운하기도 합니다 예전엔 당연히 통화하던 이야기가 이제는 자꾸 부딪히게 되고 서로의 선택을 이해하기보다 판단하게 되는 순간이 늘어납니다 또 대화를 하다 보면 조심하게 되고 진짜 내 생각을 숨기게 됩니다 만나고 나면 즐겁기보다는 피곤함이 더 크고 이 관계를 계속 이어 가야 하나 하는 죄책감 섞인 고민까지 됩니다 시간이 지나면 환경도 우선순위도 가치관도 변하는 것은 맞습니다 그런데 이렇게까지 가치관이 서로 다를 줄은 꿈에도 생각을 못 했습니다 이 관계를 어떻게 해야 될까요 고민입니다
친한 친구라면 속 마음도 털어 놓을수 있다고 생각 해요 진정한 친구인지 생각해보세요
친구와 오랜 시간 함께해 온 사이가 요즘 서로의 가치관 차이로 힘들어졌다는 말씀, 정말 가슴이 무겁고 안타까웠어요. 함께 자라온 만큼 기대와 추억도 많았는데, 어느 순간부터 서로를 이해하기보다 판단하게 되고, 진짜 속마음을 나누지 못해 마음 한 켠이 아프셨을 거예요. 그 피곤함 속에 죄책감까지 느끼셨다니 얼마나 마음이 괴로웠을지 충분히 공감해요ㅠㅠ 시간이 흐르면서 환경과 생각, 우선순위가 달라지는 건 자연스러운 일이지만, 오랜 친구 사이에서 이렇게 크게 다른 모습으로 느껴지는 변화는 쉽게 받아들이기 어려운 게 사실이에요. 서로 다른 가치관이 충돌하는 순간, 작은 오해가 쌓이면서 마음의 거리가 벌어질 수 있답니다. 이럴 때는 상대방을 바꾸려 하기보다 내 마음을 먼저 돌아보고, 왜 이렇게 느끼는지 천천히 알아가는 시간이 꼭 필요해요. 관계를 어떻게 이어갈지 고민될 땐, 먼저 내 감정을 솔직히 인정하는 것부터 시작해 보세요. 그리고 너무 조심스럽거나 숨기기보다는, 편안할 때 서로의 생각과 마음을 조심스럽고 진심으로 나눌 수 있도록 작은 대화를 시도해 보는 것도 좋아요. 물론 그것이 쉽지 않을 수 있지만, 서로를 존중하는 마음이 바탕이 되면 갈등도 조금씩 풀릴 가능성이 커져요. 또 친구와 잠시 거리를 두는 것도 나 자신을 돌보고 마음의 안정을 찾는 데 큰 도움이 될 수 있으니 너무 부담 갖지 말고 스스로를 돌보는 시간을 꼭 챙기셨으면 해요. 오랫동안 쌓인 우정은 소중하지만, 지금 내 마음이 편안한지도 꼭 중요하니까요. 친구와의 만남이 에너지 소모가 크다면 잠시 휴식기를 가져보면서 내 안의 감정을 회복하는 시간을 가지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이렇게 자기 마음을 돌보면서 천천히 서로에게 맞는 새로운 소통의 방식을 찾아가면, 과거의 좋은 기억과 미래의 건강한 관계 모두 놓치지 않을 수 있을 거예요. 힘든 시간이지만 분명히 이겨낼 수 있어요. 감정을 숨기지 않고 솔직한 마음으로 대하는 그 용기만으로도 큰 변화가 시작될 거라 믿어요. 작지만 한 걸음 한 걸음씩, 꼭 행복한 나날들이 다시 찾아오길 응원할게요!
초등학교 때부터 고등학교까지, 인생의 가장 찬란하고 순수했던 시절을 공유한 절친과 가치관의 벽에 부딪히게 된 그 막막함은 말로 다 표현하기 힘든 상실감일 것입니다. 😥 오랜 세월을 함께하며 서로를 가장 잘 안다고 믿었기에, '우리가 이렇게까지 달라졌나' 하는 깨달음이 더 날카로운 아픔으로 다가오시는 것 같아요. 🌿 시간이 흐르며 각자가 처한 환경과 경험이 달라지면 가치관의 변화는 자연스러운 현상이지만, 그것이 소중한 친구와의 불통으로 이어질 때는 마치 나 자신의 일부를 잃어버리는 듯한 서글픔이 느껴지곤 합니다. ✨ 대화할 때 진짜 생각을 숨기게 되고 만나고 나면 피곤함이 앞선다는 것은, 현재 두 분의 관계가 '있는 그대로의 모습'보다는 '과거의 정(情)'이라는 이름으로 서로를 억지로 붙들고 있다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 관계를 계속 이어가야 하나 고민하며 느끼는 죄책감은 그만큼 친구를 여전히 아끼고 있다는 증거이니, 스스로를 너무 몰아세우지 마세요. 🕊️ 모든 인연이 평생 같은 속도와 방향으로 걸어갈 수는 없습니다. ⭐ 지금은 잠시 '심리적 안전거리'가 필요한 시기일지도 모릅니다. 🏰 억지로 이해하려 애쓰거나 상대를 설득하려 하기보다, "우리는 지금 서로 다른 길을 탐색하고 있구나"라고 담백하게 인정해보는 건 어떨까요? 🌟 오랜 친구라고 해서 반드시 모든 가치관이 일치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 당분간은 깊고 무거운 대화보다는 가벼운 안부나 추억 위주의 소통으로 거리를 조절하며, 작성자님의 에너지를 소모하지 않는 선까지만 관계를 유지해 보세요. 🌟 그러다 보면 언젠가 다시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며 웃으며 마주할 시기가 올 수도 있고, 혹은 자연스럽게 각자의 삶에 더 집중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 어떤 결과가 되든 작성자님이 쏟았던 그간의 진심은 결코 사라지지 않을 소중한 자산입니다. 🌟 오늘은 친구와의 관계에 대해 정답을 내리려 하기보다, 그동안 함께해온 세월에 대해 스스로 "참 고생 많았다"고 다독여주며 마음의 무게를 조금 덜어보시는 건 어떨까요? 응원합니다.
초등학교부터 함께한 절친이라니, 그 시간의 무게만으로도 얼마나 소중한 관계인지 느껴집니다. 그래서 더 혼란스럽고 서운하신 것 같아요. “우리가 이렇게까지 달라졌나”라는 생각이 들 때의 씁쓸함은 단순한 의견 차이보다 훨씬 깊게 다가오지요 시간이 흐르면 환경도, 역할도, 우선순위도 변합니다. 그리고 그 변화 속에서 가치관이 달라지는 건 자연스러운 일이에요. 다만 문제는 ‘다름’ 자체라기보다, 그 다름을 대하는 방식이 달라졌을 때 생기는 피로감인 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그냥 웃고 넘길 수 있던 말이 이제는 마음에 걸리고, 이해하려 하기보다 판단하게 되는 순간이 늘어난다면 그만큼 서로의 삶이 많이 달라졌다는 신호일 수도 있어요. 요즘 대화가 조심스러워지고, 만나고 나면 즐겁기보다 피곤함이 크다면 스스로에게 한 번 물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내가 이 관계에서 계속 지키고 싶은 건 ‘추억’인가, ‘현재의 교감’인가? 지금 우리는 서로를 존중하고 있는가, 아니면 설득하려 하고 있는가? 잠시 거리를 둔다면 이 관계가 더 선명해질까? 오랜 관계일수록 “끝내야 하나?” 라는 생각만으로도 죄책감이 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관계를 유지하는 방식은 꼭 예전과 같을 필요는 없어요. 매일 깊이 이야기하던 사이에서, 가끔 안부를 나누는 사이로 조정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거리를 둔다고 해서 그 시간이 부정되는 건 아니니까요. 관계를 정리해야 할지, 이어가야 할지는 당장 결정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다만 억지로 맞추느라 스스로를 잃어가고 있다면, 그 부분만큼은 지켜주셨으면 합니다. 오랜 인연이기에 더 아프고 더 고민되는 거겠지요. 하지만 나자신이 편안해야 그 관계도 건강할 수 있습니다. 나를 들여다보며 적당한 거리두기를 통한 회복과 안정이 찾아들길 기원합니다
나이가 들수록 고집도 세져서 가치관이 다르면 힘들더라구요 저도 아쉽게도 그래서 몇몇과 단절되었어요
이제는 즐거움보다 피곤함을 느끼는 만남이지만, 이런 고민을 하시는 거 보니 오랜 시간 함께한 친구에 대해 아쉬움이 크기 때문이라 생각됩니다. 절친이라고 생각했던 친구와 멀어지게 되면 절친을 잃은 것이니 상실감을 경험하실 거란 생각이 드네요. 작성자님의 글을 읽어보면 이전의 관계처럼 돌아가는 건 이제 쉽지는 않은 걸로 보이네요. 이미 알고 계실 거라 생각됩니다. 서로 상처를 주고받는 관계가 아니라면 지금의 관계 수준으로 유지하는 것이 오히려 자연스러운 게 아닐까 싶습니다. 하지만 서로에게 상처를 주고 마음의 소진을 일으킨다면 관계 유지가 쉽지는 않겠죠. 작성자님의 친구도 같은 생각이라면 서로가 원하는 수준의 만남을 이어가는 게 서로를 위하는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오래된 만남 일 수록 말하지 않아도 편하고 가만히만 있어도 이해 할 수 있어야 하는데 아닌가 봐요 오래 만난 연수에 연연하지 말고 적당히 거리두기 하실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오래된 친구일수록 이런 고민이 더 아프게 느껴져요. '우리가 이렇게까지 달라졌나'라는 생각이 드는 건, 그만큼 이 관계를 소중하게 여기고 있었다는 뜻이기도 하고요. 그래서 단순히 ‘안 맞으면 멀어지면 되지’로 정리되지가 않죠. 죄책감이 따라붙는 것도 자연스러운 반응이에요. 지금 글에서 가장 크게 느껴지는 건 가치관 차이 자체보다, 대화의 분위기가 바뀌었다는 것이에요. 예전엔 통화가 편했고 내 생각을 말해도 안전했는데, 이제는 판단받을까 봐 조심하게 되고 숨기게 되고… 그러면 만남이 회복이 아니라 소진이 되거든요. 피곤함이 커졌다는 건 관계가 나쁘다는 의미가 아니라, 지금 방식으로는 부담이 커졌다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현실적으로는 끊을지 말지를 바로 결정하기보다, 관계의 형태를 조절하는 쪽이 먼저 도움이 됩니다. 지금 당장 해볼 수 있는 팁 몇 가지 드릴게요. 1. 대화 주제에 ‘안전선’ 만들기 요즘 부딪히는 주제가 있다면, 일단 그 주제는 피하는 게 회피가 아니라 관계를 살리는 선택일 때가 많아요. “이 얘긴 하면 우리 서로 예민해지더라. 다른 얘기하자” 정도로 선을 긋는 연습이요. 3. ‘판단’이 아니라 ‘경험’으로 말하기 “그건 틀렸어/이상해”가 나오기 쉬운 주제일수록 “나는 이런 경험이 있어서 이렇게 느껴”로 바꾸면 충돌이 확 줄어요. 서로의 선택을 설득하는 자리가 아니라, 이해 가능한 거리로 옮기는 거죠. 3. 만남 빈도/형식 조절하기 만나고 나면 피곤하다면, 지금은 깊은 대화보다 가벼운 만남(산책, 카페, 전시)처럼 부담이 덜한 방식이 더 맞을 수 있어요. ‘연락을 줄이는 것’도 관계를 포기하는 게 아니라 숨 돌리는 조절일 수 있고요. 4. 한 번은 솔직하게 관계의 '상태'를 말해보기 이건 타이밍이 중요하지만, 가능하다면 한 번은 이렇게 말해보는 것도 좋아요. “요즘 우리가 대화하면 서로 판단하는 느낌이 들어서 마음이 조심스러워. 예전처럼 편했으면 좋겠어.” 상대를 바꾸려는 말이 아니라 ‘나의 마음’을 공유하는 말이라 방어가 덜 생깁니다. 그리고 꼭 기억하셨으면 하는 게 있어요. 오랜 친구와 거리가 생겼다고 해서, 그 시간들이 사라지는 건 아니에요. 관계는 “계속 예전처럼” 이어지기도 하지만, “다른 형태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지금은 아마 그 전환점에 서 계신 것 같아요. 당장 결론 내리려고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지금 할 수 있는 건 하나예요: 내가 이 관계에서 얼마나 지치는지, 어떤 방식이면 덜 지치는지부터 정직하게 확인해보는 것. 그게 죄책감보다 훨씬 건강한 기준이 됩니다 :)
서로 오랫동안 알았다 하더라도 생각과 가치관 차이는 있겠지요 서로 이해해야 하는 부분은 있는것같아요
초등학교 시절부터 고등학교까지 모든 성장 과정을 함께한 친구라면 그 세월의 무게만큼 마음이 무거우시겠어요 오랜 시간 같은 길을 걸어왔기에 당연히 같은 곳을 바라볼 거라 믿었을 텐데 이제는 대화조차 조심스러워진 현실이 참 서글프게 다가오네요 사실 사람이 성인이 되고 각자의 삶을 살다 보면 환경에 따라 가치관은 완전히 다른 모양으로 조각되곤 해요 예전엔 '우리'라는 틀 안에서 모든 게 공유되었다면 지금은 각자가 처한 현실이 우선순위를 바꿔놓은 것이죠 서로를 이해하기보다 판단하게 되는 건 어쩌면 서로에게 기대했던 '옛모습'이 너무 강하게 남아있기 때문일지도 몰라요 만나고 나서 즐거움보다 피곤함이 크다면 그건 이미 마음이 신호를 보내고 있는 거예요 진짜 내 생각을 숨기게 되는 관계는 더 이상 안식처가 아니라 에너지를 뺏기는 일터처럼 느껴질 수밖에 없거든요 이런 불편함을 느끼는 자신에게 죄책감을 가질 필요는 전혀 없어요 관계를 단칼에 끊어내기보다는 잠시 '적당한 거리'를 두는 시간을 가져보시는 건 어떨까요 매일 연락하던 사이였다면 가끔 안부만 묻는 사이로 속도를 조절해 보는 거죠 오랜 친구라는 이름 아래 억지로 나를 맞추려 애쓰지 않아도 괜찮아요 시간이 흐른 뒤에 다시 만났을 때는 지금의 날 선 차이들이 무뎌져 있을지도 모르는 일이니까요 지금은 친구를 배려하느라 지친 본인의 마음을 가장 먼저 돌봐주셨으면 좋겠어요 혹시 그 친구와 대화할 때 가장 부딪히는 구체적인 주제가 무엇인지 말씀해 주실 수 있나요 그 지점을 알면 마음의 거리를 조절하는 데 더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어릴적에 친했는데 커지면 뭔가 삶이 달라서그런가 점점 멀어지더라구요. 피곤한 관계라면 정리하는게 어떨까요? 그런관계는 오래못가더라구요
모든 사람이 나아요와 같다면은 그만큼 재미있는 일 그리고 이해관계가 넓게 펼쳐지지 못하겠죠. 특히나 여성분들 같은 경우에서는 나와 틀린 사람들을 그 사람을 뒷담화하면서 커피숍에서 몇 시간씩 이야기하고 그런 걸 좋아하지 않습니까? 물론 모든 여성분들이 다 그런 것은 아니지만 말이죠. 그만큼 나와 같은 나와 생각이 같은 사람들을 공유하면서 만나는 것이 일상생활입니다. 그게 사회생활인 거죠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인생의 가장 긴 계절을 함께한 친구이기에 그 괴리감이 더 아프게 다가오실 것 같습니다. "우리가 어쩌다 이렇게 됐을까" 하는 서운함은 그만큼 두 분의 인연이 깊었다는 반증이기도 하겠지요. 사람은 각자의 삶을 살며 저마다의 속도와 방향으로 변합니다. 지금 느끼시는 피로감은 친구가 싫어서가 아니라, '과거의 우리'와 '현재의 우리' 사이의 간극에서 오는 자연스러운 신호입니다. 관계를 지키기 위해 내 생각을 숨겨야만 한다면, 그것은 이미 건강한 동행이라기보다 버거운 숙제에 가깝습니다. 지금은 다음 세 가지를 기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거리 두기는 포기가 아닙니다: 잠시 숨을 고르며 물리적, 심리적 거리를 두는 것은 관계의 '유통기한'을 늘리는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죄책감 내려놓기: 가치관이 달라진 것은 누구의 잘못도 아닙니다. 서로의 다름을 '틀림'으로 판단하게 된다면, 잠시 멈추는 것이 서로에 대한 마지막 예의일 수 있습니다. 추억의 보존: 꼭 지금의 모습을 공유해야만 친구인 것은 아닙니다. 때로는 가장 빛나던 시절의 기억으로만 남겨두는 것이 그 관계를 가장 아름답게 지키는 길일지도 모릅니다. 지금은 억지로 이해하려 애쓰기보다, 친구를 만나고 돌아온 뒤의 내 마음이 보내는 소리에 더 귀를 기울여보세요.
절친과는 보통가치관이 공유되는거 같던데요 지나친 차이가 아니면 서로 이해해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