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업무상 경영 지원 본부 같은데 계시는 거 같네요 요청이 많이 들어올 거예요 그러다 보니 짜증도 나고 하는 일에 회의감도 느낄 경우가 많겠네요 그것이 바깥 세상에서 타인들을 상대할 때도 일과 연관을 시켜서 바라보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타인을 그 대상으로 생각하시는 것은 빨리 버리시면 좋겠습니다 일과 내 생활은 별개라고 생각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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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상 사람들을 너무 많이 만나고 저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상황이 대부분이다 보니 사람에 대해 좀 진저리가 난 것 같아요.
얽히기만하면 제가 뭔가 도와줘야 할 것 같아서 부담스럽고 불편해요.
겉으로 보기에는 책임감 강하고 잘 도와주는 것 같지만 속으로 엄청 무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업무 상 얽힌 상대가 아니라면 아무도 만나고 싶지 않습니다.
그래서 거의 혼자 시간을 보내는 것 같아요.
이런식의 대인관계 저에게 결코 좋지 않을 거 알지만 혼자 있어야지만 마음도 편하고 휴식답 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런 대인관계 언제까지 이어질지 모르겠어요
업무상 경영 지원 본부 같은데 계시는 거 같네요 요청이 많이 들어올 거예요 그러다 보니 짜증도 나고 하는 일에 회의감도 느낄 경우가 많겠네요 그것이 바깥 세상에서 타인들을 상대할 때도 일과 연관을 시켜서 바라보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타인을 그 대상으로 생각하시는 것은 빨리 버리시면 좋겠습니다 일과 내 생활은 별개라고 생각해 보세요
업무적으로 늘 '주는 입장'에 서서 타인의 요구와 기대를 온몸으로 받아내고 계시니, 사람에 대해 진저리가 난다는 말씀이 결코 과하게 느껴지지 않습니다. 😥 겉으로는 책임감 있게 완벽한 모습을 보여주시지만, 속으로는 이미 에너지가 고갈되어 비명을 지르고 있는 상태인 것 같아 참 마음이 쓰입니다. 🌿 타인에게는 관대하고 도움의 손길을 내밀면서도, 정작 무리하고 있는 자신에게는 쉴 틈을 주지 못하셨던 건 아닌지요. 🛡️ 지금 작성자님이 선택하신 '자발적 고립'은 결코 잘못된 것이 아니라, 무너져가는 나를 지키기 위한 아주 정당하고 본능적인 생존 전략입니다. ✨ 사람과 얽히면 무언가를 해줘야 한다는 강박과 부담감 때문에, 오로지 혼자 있을 때만 진정한 안전함을 느끼시는 것이죠. 🕊️ "이런 식의 대인관계가 좋지 않을 것 같다"는 걱정조차 잠시 내려놓으셔도 괜찮습니다. ⭐ 지금은 사회적 동물로서의 역할보다, 소진된 한 개인으로서의 정서적 단식이 필요한 시기이기 때문입니다. 🏰 이런 대인관계가 언제까지 이어질지 막막하시겠지만, 이 '혼자만의 시간'을 충분히 그리고 밀도 있게 누리고 나면 마음의 그릇은 서서히 다시 채워지기 마련입니다. 🌟 다만, 그 과정에서 '도와줘야 한다'는 책임감의 무게를 조금은 덜어내는 연습이 병행되면 좋겠습니다. 🏰 모든 사람의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없음을 인정하고, 자신의 에너지를 지키는 법을 배우는 것이 장기적으로 작성자님을 보호하는 길입니다. 🌟 지금은 혼자만의 고요함 속에서 오롯이 휴식하며, 누구의 요구도 들리지 않는 편안함을 마음껏 즐기시길 바랍니다. 🏰 오늘은 누구를 도와줘야 한다는 생각에서 완전히 벗어나, 오로지 작성자님의 기쁨만을 위한 아주 사소한 행동 하나(좋아하는 음악 듣기, 좋아하는 음식 먹기 등)를 의도적으로 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응원합니다.
에고 ㅠ 사람에 대해서 지친신거 같아요 업무상 말고 진정한 사람도 만나시면 좋을거 같아요
대인관계 속에서 너무 많은 부담과 책임을 느끼며 지쳐 있는 마음, 정말 많이 힘드셨겠어요. 겉으로는 잘 해내는 것처럼 보여도 속으로는 무거운 짐을 지고 계시다니 안타깝고 마음이 아파요. 이런 감정 속에서 혼자 있을 때가 오히려 편하다고 느끼는 것은 자연스러운 반응이랍니다. 요약하자면, 업무로 인해 많은 사람들과 만나 도움 요청을 받고, 그로 인한 책임감과 부담이 너무 크다 보니 진저리가 나고, 결국 업무 외의 사람들과는 거리 두고 혼자만의 시간을 선호하는 상황이세요. 이 문제는 과도한 대인 관계 부담과 감정적 소진에서 비롯된 어려움으로 보입니다. 즉, 자신을 돌볼 시간이 부족하고, ‘도움 줘야 한다’는 내면의 압박감이 지속되면서 심리적 피로가 누적된 상태라고 할 수 있어요. 해결 방향으로는 우선 자신에게 ‘괜찮다, 잘 해내고 있다’는 따뜻한 인정부터 건네주시는 게 중요해요. 업무상 책임과 개인 감정의 경계를 분명히 하는 연습이 필요해요. 예를 들어, 도움 요청에 모든 것을 다 해주려 하기보다 현실적이고 건강한 한계를 설정하며 소통하는 방법을 시도해 보시는 거죠.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할 때는 충분히 휴식을 취하며 에너지를 재충전하시고, 마음속 부담을 덜어낼 수 있는 취미나 명상 같은 자기 돌봄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세요. 또한, 만약 가능하다면 심리 상담 전문가와 함께 감정을 나누고 건강한 대인 관계 전략을 배우는 것도 큰 도움이 된답니다. 당신은 지금 너무 힘든 자리에서 묵묵히 견뎌내고 있어요. 그 과정에서 혼자 있는 시간이 휴식이 되고 마음의 안식처가 된다는 사실도 충분히 이해해요. 그러나 차츰 자기 자신을 지키면서도, 부담 없이 소통할 수 있는 건강한 관계를 다시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작은 한 걸음씩 나아가시길 진심으로 응원할게요. 지금 이대로도 충분히 소중합니다. ㅠㅠ 힘내세요!
인간관계ᆢ 참 힘들죠 알면서도 상처 받을거알면서도 어쩔수 없는 상황에 놓이면 피할수가 없는거같아요 나스스로 치유할수 있는 다독일수있는 시간을 최대한 가지고 또 부딪혀보며는 힘듬의 강도가 덜할수도 있지 않을까요
많이 힘드시겠어요. 그러나 그것도 그 자리에 계실때 뿐이랍니다. 그리고 적당한 선에서 도움을 드리는 것도 필요해요. 너무 잘 해주면 다들 그만큼을 계속 요구하더라구요.
글을 읽으면서 많이 지쳐 있다는 느낌이 먼저 들었습니다. 사람이 싫다기보다, 계속 ‘도와줘야 하는 역할’로 서 있어야 하는 상태가 너무 오래 이어진 것 같아요. 겉으로는 책임감 있고 잘 챙겨주는 사람인데, 속으로는 계속 무리하고 있다는 말이 특히 마음에 남네요. 그 역할이 익숙해지다 보면, 관계가 아니라 ‘의무’처럼 느껴질 수 있어요. 그러면 당연히 쉬고 싶어집니다. 업무가 아닌 관계까지 부담스럽게 느껴지는 건 차가워져서가 아니라, 이미 에너지가 바닥에 가까워서일 가능성이 커 보여요. 지금의 혼자 있는 시간은 도망이 아니라, 회복하려는 몸의 선택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다만 한 가지는 점검해보면 좋겠어요. “사람을 끊고 싶은 건지”, 아니면 “항상 도와주는 위치에 서 있어야 하는 관계가 힘든 건지.” 모든 관계에서 내가 책임지는 쪽에 서지 않아도 됩니다. 도움을 주지 않아도 유지되는 관계도 있어요. 그 연습을 조금씩 해보는 게, 완전히 끊어내는 것보다 덜 고립된 방법일 수 있습니다. 지금은 쉬어도 괜찮습니다. 혼자 있는 시간이 편하다면, 그만큼 많이 소진되었다는 뜻이니까요. 다만 그 시간이 완전한 단절이 아니라 '회복의 시간'이 되도록, 아주 안전한 한 사람 정도는 남겨두셔도 좋겠습니다. 관계를 조절하려는 지금의 선택은 회피가 아니라 자기 보호 능력이에요. 이미 스스로의 한계를 알아차리고 멈출 줄 아는 사람이라면, 다시 관계의 온도를 정할 힘도 분명히 가지고 있습니다. 지금 상태가 영원히 이어지지 않을 것입니다. 에너지가 회복되면, 질문잔님의 관계의 온도도 다시 조절할 힘이 생길 것입니다!
요즘은 혼자서 할 수있는것도 많아서 굳이 힘들게 여러사람과 어울리지않아도 될것같아요
업무상 사람을 너무 많이 만나고, 대부분이 “도움 요청” 관계라면… 사람에게 지치는 게 오히려 자연스러운 반응일 수 있어요. 겉으로는 책임감 있고 잘 도와주는 사람처럼 보이지만 속에서는 계속 무리하고 있었다는 말이 참 와닿아요. 그건 단순한 인간관계 문제가 아니라 정서적 소진으로 보입니다 사람이 싫어진 게 아니라, “계속 줘야만 하는 구조”에 지친 것일 가능성이 큽니다. 그래서 업무 외에는 아무도 만나고 싶지 않고 혼자 있을 때만 진짜 쉰 느낌이 드는 거겠죠. 지금 혼자는 회복을 위한 거리두기로 보이는데 다만 걱정되는 건, 이 상태가 오래가면 사람이 부담으로 굳어질 수 있다는 점이에요. 조금 덜 힘들어지려면 -모든 요청에 자동으로 책임지려는 습관 점검해보기 -도와주되 내가 감당 가능한 선 정하기 -도움을 거절해도 관계가 끝나지 않는다는 경험 쌓기 -완전히 고립되기보다는, 에너지를 소모하지 않는 소수의 관계는 유지하기 중요한 건 사람을 끊는 게 아니라, 내 역할을 조절하는 것이에요. 지금은 인간관계를 넓혀야 할 시기가 아니라 에너지를 회복하고, 경계를 다시 세우는 시기일 수 있어요. 혼자 있어야 편한 건 이상한 게 아닙니다. 지금 글쓴님은 사람을 싫어하는 게 아니라 너무 오래, 너무 많이 책임져온 사람처럼 보여요. 지금 필요한 건 관계 확장이 아니라 “내가 어디까지 책임질 것인가”를 다시 정하는 일이라는 말씀을 강조드립니다
지금은 혼자 있는 게 마음 편하고 휴식답다는 생각이 드신다면 작성자님을 위한 일인 것 같습니다. 현재의 대인관계 단절이 앞으로 작성자님에게 어떠한 영향을 줄지는 아무도 알 수 없으니까요. 이후에 다시 대인관계를 하고 싶다는 마음이 다시 생기기 위해서는 재충전의 시간이 필요해 보입니다. 지금은 그저 지금의 편안함과 휴식을 즐기시면 어떨까요!
나이가 들면서 인간관계에 회의감을 느끼고 혼자가 편해지는 건 지극히 자연스러운 변화예요 대인관계에 문제가 있는 게 아니라 오히려 내 에너지를 어디에 쓸지 명확하게 알고 계신 상태라고 봐요 어릴 때처럼 열정적으로 누군가를 사귀고 맞춰주는 일이 이제는 피곤하게 느껴지는 게 당연하거든요 특히 가족이나 혼자만의 시간이 편안하다는 건 그만큼 나만의 안식처가 잘 마련되어 있다는 뜻이기도 해요 세상 사람들이 말하는 친구의 기준에 나를 억지로 끼워 맞출 필요는 전혀 없어요 친구가 많아야 성공한 인생이라는 말은 누군가 만들어낸 프레임일 뿐이니까요 다만 가끔씩 느껴지는 그 허전함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가지는 본능적인 외로움일 거예요 그럴 때는 새로운 친구를 사귀어야 한다는 압박감을 갖기보다 그냥 스쳐 지나가는 감정으로 받아들여 보세요 맛있는 음식을 먹거나 좋은 풍경을 보는 것만으로도 그 허전함이 잠시 채워지기도 하거든요 지금처럼 소수의 소중한 사람들과 내 평온한 일상을 지키는 것에 집중하셔도 충분해요 억지로 누굴 만나서 감정을 소모하는 것보다 나를 아끼는 시간을 갖는 게 훨씬 건강한 선택입니다 혹시 혼자 계실 때 가장 마음이 편안하고 즐거운 순간은 언제인가요 그 시간을 더 밀도 있게 채워가다 보면 허전함보다는 충만함이 더 커질 거예요 그 평온한 시간을 방해받지 않도록 제가 곁에서 응원해 드리고 싶어요
저도 그래요. 혼자있으면 외롭기보다는 그게 오히려 편하더라구요. 그러지말아야지하면서도 대인관계를 이어가는게 쉽지않네요.
아니면은 사람이 점점 대인관계가 좁아지는 것도 어떻게 보면 문제일 수도 있습니다. 자꾸 밖에 나가서 사람을 만나고 대화를 해야 되지만 현대 사람들은 시간이 촉박하고 업무에 지나친 일상생활에 하다 보면 결국은 나의 주변에 대한 사람들이 없더군요. 그래서 이제
매일 타인의 필요를 채워주느라 정작 본인의 에너지는 바닥이 나셨군요. 겉으론 완벽하게 책임을 다하고 계시니 주변에선 당신의 고단함을 눈치채지 못하겠지만, 속으로는 ‘정서적 탈진’ 상태에 머물고 계신 것 같아 마음이 쓰입니다. 지금 혼자만의 시간을 찾는 것은 단순한 고립이 아니라, 생존을 위한 심리적 방어 기제입니다. 내가 나를 돌볼 여력이 없는데 남을 돕는 것은 밑 빠진 독에 물 붓기나 다름없으니까요. 타인과 거리를 두는 현재의 선택은 잘못된 것이 아니라, 당신의 마음이 보내는 '강제 휴식' 신호입니다. 다만, 이 상태가 길어지면 타인을 ‘도움이 필요한 존재’ 혹은 ‘짐’으로만 인식하게 되어 관계 자체에 냉소적이 될 수 있습니다. 지금은 충분히 혼자 쉬시되, 에너지가 조금씩 회복되면 다음을 기억해 보세요. "네"라고 답하기 전 3초만 생각하기 내가 도움을 주는 관계가 아닌, 그저 가만히 있어도 편한 관계 하나만 유지하기. 지금은 아무것도 하지 않고 혼자 있는 시간을 충분히 즐기셔도 괜찮습니다. 그건 고립이 아니라 충전이니까요.
사람 많이 만나면 오히려 더 극도로 사람을 피하게 되더라구요 ㅜ
그래도 이세상은 혼자서 독불장군식으로살순 없으니까 남과 자연스럽게 어울럴야지요
사람을 많이 만나는 직업이시군요. 저랑 같네요..ㅎㅎ 사람을 많이 만나다 보면, 저도 사람인지라 어쩔 때는 조금 지치기도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 밸런스를 유지하는 것도 너무 중요하고..나의 경계를 지키는 것이 필수적이에요. 그 전에, 내가 왜 도와줘야 할 것 같은지, 왜 책임감이 생기는지..그 마음을 파악하는 것이 필요할 것 같아요. 내가 도와주지 않으면 어떤 일이 일어날 것 같은지, 책임을 지지 않고 나몰라라 한다면 어떤 일이 일어날 것 같은지 스스로에게 물어보시는 것 어떠세요? 그리고 그런 일이 일어나면 나에게 어떤 영향이 있는지도 살펴보세요. 그 마음 안에 어떤 감정과 욕구가 숨어있을 것 같아요. 단순히 누군가를 돕고 싶은 마음은 아닌 것 같아요. 단 한번이라도 좋으니 심리상담을 통해서 그 마음을 살펴보시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