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혼자인 시간이 더편해요

매일 정해진 시간에 운동으로 수영을 하고있습니다 습관처럼 일어나 준비를하고 나가는데 마음은 그리 즐겁지만은 않아요

같은 시간대에 함께하는 사람중에 예의없고 남의 잘못만 지적질 하는 눈치없는 사람때문이죠 무시하는건 아니지만 신경쓰지 말자 하는데도 그사람 행동에 자꾸 신경을써 쓸데없는 에너지 소비를 합니다

상대방은 나의거울이다 하는 말처럼 나도 남들 눈에 저리보이는것은 아닌지 그런 걱정도 있고요 마음에 들지않는 사람도 품을줄아는 그런 멋있는 사람이 되고 싶은데 

좁은 소견머리라그런지 그게 그리 쉽지 만은 않네요 예쁜 마음으로 그사람을 볼수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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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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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방고양이
    상담교사
    답변수 638채택률 5%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매일 정해진 시간에 몸을 움직여 수영장을 향하는 그 성실함이 정말 대단하세요. 하지만 그 귀한 시간에 예의 없는 누군가 때문에 마음이 무거워지신다니, 얼마나 스트레스가 크실지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 남의 잘못만 지적하는 사람 곁에 있으면 나도 모르게 긴장하게 되고, 그 불편한 에너지가 수영장의 시원한 물살마저 무겁게 느껴지게 만들곤 하죠.
    
    "상대방은 나의 거울이다"라는 생각에 스스로를 돌아보며 걱정하시는 모습에서 작성자님의 깊은 인품과 성찰하는 태도가 느껴집니다. 🌿 하지만 작성자님, 그런 무례한 사람까지 억지로 품어내지 못한다고 해서 결코 소견이 좁은 것이 아니에요. 오히려 무례함에 불편함을 느끼는 것은 작성자님이 그만큼 '예의'와 '배려'를 중요하게 여기는 바른 분이라는 증거입니다. ⭐
    
    그 사람 때문에 낭비되는 에너지를 줄이고 마음을 예쁘게 다스릴 수 있는 몇 가지 팁을 드릴게요. 🏰
    
    '관찰자' 모드로 전환하기: 그 사람의 행동을 '나를 공격하는 것'이 아니라, '저 사람은 저런 식으로밖에 소통을 못 하는구나'라고 제삼자의 눈으로 관찰해 보세요. 🌟 "또 지적질이 시작됐네" 하고 담담하게 바라보면 감정의 동요를 줄일 수 있습니다. 🏰
    
    거울 비유의 재해석: 상대가 나의 거울이라는 말은, 내가 그 사람처럼 행동한다는 뜻이 아닙니다. 🛡️ 오히려 "나는 저렇게 행동해서 주변을 불편하게 하지 말아야지"라는 **'반면교사'**로 삼으라는 뜻에 더 가깝습니다. 이미 걱정하고 계신 것만으로도 작성자님은 결코 그런 사람이 되지 않으실 거예요. 🌟
    
    나만의 '물속 방어막' 만들기: 수영을 하는 동안에는 오로지 나의 호흡과 물의 감촉에만 집중해 보세요. 🌊 그 사람의 목소리가 들려올 때마다 "지금은 내 몸과 대화하는 시간이야"라고 생각하며 의식적으로 관심을 차단하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
    
    '품어야 한다'는 강박 내려놓기: 모든 사람을 품는 것이 꼭 멋진 리더는 아닙니다. 🕊️ 무례한 사람과는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며 내 마음의 평화를 지키는 것이 훨씬 더 현명하고 멋진 모습입니다. ✨
    
    작성자님은 이미 충분히 예쁜 마음을 가지고 계십니다. 🌟 그 귀한 마음을 무례한 사람에게 쓰기보다, 열심히 운동한 내 몸과 건강한 일상에 더 듬뿍 쏟아주셨으면 좋겠어요.
    
    내일 수영장에서는 그 사람의 지적질보다 물속에서 느끼는 나만의 고요함이 더 크게 다가오기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
    • 익명1
      작성자
      많은 도움이 되는 말씀 고맙습니다 
      내일은 나만의 시간에 충실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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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걷는마음
    상담심리사
    답변수 116채택률 4%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매일 정해진 시간에 운동을 이어가고 계신 것 자체가 
    이미 큰 자기관리이고 성실함이라고 생각됩니다.
    마음이 늘 즐겁지 않아도 그 자리를 지키고 있다는 점, 
    그건 작성자님의 힘이네요.
    
    다만 그 시간대에 함께하는 사람의 태도 때문에 
    마음이 계속 쓰이고 있는 것 같네요. 
    신경 쓰지 말자고 해도 자꾸 의식하게 되고, 
    그러다 보니 괜히 에너지가 빠지는 느낌일 수 있습니다.
    
    그런데 더 힘든 지점은 어쩌면 “왜 나는 저 사람을 넓게 품지 못할까” 하고 
    스스로를 한 번 더 평가하는 부분일지도 모릅니다. 
    불편함을 느끼는 건 자연스러운 반응인데, 
    그 감정까지 잘라내려 하니 더 지치는 거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쁜 마음으로 보고 싶다고 고민하는 모습에서 
    이미 충분히 작성자님의 성숙함이 느껴집니다. 
    모든 사람을 좋게 볼 필요는 없지만, 
    그 사람에게 내 에너지를 다 쓰지 않는 방법을 찾는 건 가능합니다.
    
    상대를 바꾸려 하기보다, 
    그 사람으로 인해 내 하루가 흔들리지 않도록 거리를 조절하는 것. 
    그게 지금 상황에서는 더 현실적인 방향일 수 있습니다.
    
    충분히 애쓰고 계시는 마음이 전달됩니다.
  • 익명2
    사람들 모이면 별사람이 많죠
    신경많이 쓰이겠어요
    그냥 무시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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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트홀릭
    상담심리사
    답변수 1,052채택률 9%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습관처럼 꾸준히 수영장에 나가는 성실함 뒤에 그런 불편한 마음을 꾹꾹 눌러 담고 계셨군요.
    ​매일 마주쳐야 하는 공간에 예의 없고 지적만 일삼는 사람이 있으면 그 한 명 때문에 공기 자체가 무겁게 느껴지기 마련이에요.
    ​운동하러 가는 발걸음이 무거워지는 건 너무 당연한 일입니다.
    ​신경 쓰지 말자고 다짐해도 자꾸 눈길이 가고 에너지를 뺏기는 건 그만큼 주변을 배려하고 질서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분이기 때문이에요.
    ​무례한 사람의 행동이 내 안의 상식과 부딪히니 마음이 요동칠 수밖에 없는 거죠.
    ​"상대방은 나의 거울"이라는 말을 떠올리며 자신을 돌아보시는 걸 보니 이미 충분히 깊은 성찰을 하시는 예쁜 마음을 가지셨어요.
    ​하지만 멋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마음에 그 사람까지 억지로 품으려고 하지는 마세요.
    ​모든 사람을 예쁘게 봐주는 것만이 정답은 아니거든요.
    ​오히려 나를 불편하게 하는 행동을 보고 "아, 저런 행동은 정말 예의가 없구나. 나는 저러지 말아야지"라고 반면교사로 삼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성숙한 길을 가고 계신 거예요.
    ​그 사람을 예쁜 마음으로 보려고 애쓰기보다 "오늘도 저 사람은 저렇게 사는구나" 하고 마음의 거리를 조금 더 두어보세요.
    ​그 사람에게 쏟는 아까운 에너지를 영법이나 물의 감촉을 느끼는 데에만 집중해 보는 거죠.
    ​좁은 소견머리가 아니라 나를 지키기 위한 마음의 방어 기제이니 스스로를 너무 탓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 익명3
    그런 사람 있으면 신경 쓰이죠
    그냥 무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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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니엄마
    사회복지사2급
    답변수 1,767채택률 5%
    힘든 마음 정말 잘 느껴져요. 매일 수영장에 가는 시간은 꾸준히 지키고 있지만, 그 사이 같이 하는 사람 중 한 분 때문에 마음이 편치 않으니 참 안타깝고 스트레스도 컸을 거예요. 그런 분의 예의 없고 남의 잘못만 지적하는 행동에 자꾸 신경 쓰는 자신을 탓하게 되면서 마음이 더 무거워졌을 테죠. ㅠㅠ
    
    지금 호소하신 문제는 함께하는 공간에서 편하지 않은 사람의 행동 때문에 쓸데없는 에너지 소모가 발생하고, 상대방의 모습이 나에게도 투영된다는 불안과 걱정으로 마음이 힘들어진 상태예요. ‘나도 저렇게 보일까?’라는 불안감과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도 품고 싶지만 쉽지 않다’는 갈등도 함께 담겨 있네요.
    
    이런 상황에서는 먼저 자신을 지키는 경계선부터 단단히 세우는 게 중요해요. 상대방 행동에 휘둘리지 않도록 ‘나만의 마음 채널’을 잘 관리해야 해요. 예를 들어, 그 사람의 행동을 관찰하되 감정적으로 반응하기보다 ‘저 사람은 저런 방식으로 자신을 표현하는구나’ 하는 거리두기 시각을 연습해보세요. 또 마음이 힘들 땐 운동 외에 좋아하는 음악 듣기나 짧은 산책 등으로 감정 조절 시간을 갖는 것도 좋아요. ‘나를 향한 평가’에 대한 과도한 걱정은 일상의 불필요한 부담이 되기에 그런 생각이 들 때마다 ‘내가 아는 나’에 집중하고 긍정적인 자기대화를 하며 자신감을 키우기를 응원할게요.
    
    그리고 뛰어난 ‘품음의 멋’은 하루아침에 완성되지 않아요. 작은 마음의 여유를 늘려가며, 때론 이해가 힘든 사람을 바라봐야겠다는 마음이 조금씩 쌓일 때, 진짜 멋진 사람이 되어가는 과정이니까요. 지금의 고민과 노력 자체가 이미 멋진 변화의 씨앗이에요. 꾸준히 자신을 돌보면서 천천히 그 멋진 모습을 키워가길 응원할게요. 힘내세요!
  • 익명4
    좋은맘으로 볼수있으려면 마음을 편하게 하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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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ndmap
    청소년상담사
    답변수 175채택률 5%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매일 운동을 꾸준히 이어가신다니
    자기 관리를 잘하시는 분이라 느껴집니다 
    그런데 그 시간 속에
    계속 신경 쓰이게 만드는 사람이 있다면
    몸은 운동을 해도 마음은 쉬지 못하겠지요.
    “신경 쓰지 말자”라고 다짐해도
    자꾸 에너지가 빠져나가는 경험, 충분히 이해됩니다.
    그런데 왜 이렇게 신경이 쓰일까요?
    예의 없고, 지적이 많고, 눈치 없는 행동은 우리의 ‘공정감’과 ‘존중받고 싶은 마음’을 건드립니다.
    그래서 단순히 싫다기보다
    마음 한쪽이 계속 긴장 상태에 놓이게 됩니다.
    건강한 감각이 작동하는 것이라 볼수있습니다
    또하나 “상대는 나의 거울”이라는 말 때문에 불편하셨다는데
    그 말이 때로는 도움이 되지만
    모든 상황에 적용할 필요는 없습니다.
    타인의 행동을 보며
    괜히 “혹시 나도 저럴까?” 하며
    자기검열까지 더해지니
    에너지가 두 배로 소모되는 거죠.
    
    ☆지금부터는
    거리를 적절히 두고
    반응을 최소화하고
    그 사람의 말을 전부 내 안으로 들이지 않는 것이 필요합니다
    
    모든 사람을 예쁘게 볼 수 있어야
    멋있는 건 아닙니다.
    싫은 감정을 인정하면서도
    크게 흔들리지 않는 것이 더 현실적인 목표일 수 있습니다.
    
    ☆나의 에너지 소비를 줄이기
    -그 사람이 말할 때 짧게만 반응하기
    -내 운동 루틴에 더 집중하기
    -“저건 저 사람 방식”이라고 속으로
    한 줄 정리하기
    -운동 끝나고 나에게 작은 보상 주기
    상대를 바꾸기보다
    내 반응의 강도를 줄이는 쪽이 훨씬 효과적입니다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을 억지로 좋아하려 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그 대신 나의 평온을 조금 더 우선해 보시며 그 평온과 꼭 손 잡으시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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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umcare
    임상심리사
    답변수 50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매일 규칙적으로 수영을 하며 자신을 돌보고 계신데, 그 시간에 반복적으로 마주치는 한 사람 때문에 마음이 불편해지시는군요. 남의 잘못만 지적하고 눈치 없이 말하는 태도는 누구에게나 거슬릴 수 있습니다. 신경 쓰지 말자고 다짐해도 자꾸 의식이 가는 건, 그만큼 자극이 강하게 들어오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한편으로는 “혹시 나도 누군가에게 저렇게 보이지 않을까” 돌아보는 마음까지 있으니, 스스로를 꽤 엄격하게 살피고 계신 셈입니다.
    
    예민하게 불쾌감을 느끼는 사람들은 감각과 분위기 변화를 더 빠르게 감지합니다. 큰 소리, 거친 말투, 지적하는 태도 같은 자극에 몸이 먼저 긴장하고, 그래서 피하고 싶어지거나 계속 의식하게 됩니다. 이것은 성격의 결함이라기보다 신경계의 특성에 가깝습니다. 다만 그 민감함이 곧 “나는 속이 좁다”는 자기비난으로 이어질 필요는 없습니다. 불편함을 잘 느낀다는 것과 나쁜 사람이 되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이니까요.
    
    “상대는 나의 거울”이라는 말을 너무 곧이곧대로 받아들이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 사람이 내 안의 무엇을 비춘다기보다, 내가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예의, 배려, 조화)를 건드렸기 때문에 더 거슬리는 것일 수 있습니다. 오히려 그만큼 당신은 관계에서의 태도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일 가능성이 큽니다.
    
    멋있게 품어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마음도 참 귀합니다. 다만 품는다는 것이 억지로 예쁜 마음을 만들어내는 것은 아닙니다. “나는 저 태도가 불편하구나”를 인정하고, 수영이라는 본래 목적에 다시 초점을 돌리는 연습이면 충분합니다. 예를 들어 그 사람이 말할 때는 호흡과 동작 감각에 의식을 옮기는 식으로요. 상대를 바꾸기보다, 내 에너지의 방향을 조정하는 쪽이 훨씬 현실적입니다.
    
    스스로를 이해하되 비난하지 않는 것, 그것이 이미 넓은 마음의 시작입니다. 지금도 충분히 성찰하고 계십니다. 너무 엄격하게 자신을 재단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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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덤보러버
    청소년상담사
    답변수 154채택률 2%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혼자인 시간이 더 편해진다는 말 속에, 사실은 ‘지쳐 있다’는 느낌이 담겨 있는 것 같아요. 운동은 꾸준히 하고 계신데 마음이 예전처럼 가볍지 않은 건, 수영 자체보다 사람 때문에 에너지가 빠지고 있기 때문이겠죠.
    
    같은 시간대에 마주치는 그 한 사람 때문에 분위기가 흐려지는 경험, 생각보다 큰 소모예요. ‘신경 쓰지 말자’고 다짐해도 자꾸 눈에 들어오고, 말 한마디에 기분이 출렁이고요. 그럴 때 ‘왜 나는 이렇게 쿨하지 못할까’ 하며 스스로를 또 한 번 평가하게 되죠.
    
    하지만 여기서 먼저 짚고 싶은 건, 불편한 사람을 불편하게 느끼는 건 좁은 마음이 아니라 자연스러운 감정이라는 거예요. 누군가가 예의 없고 지적 위주로 말하면 대부분의 사람은 위축되거나 신경이 쓰입니다. 그걸 바로 품고 이해하는 사람이 오히려 드물어요. 지금의 당신은 미성숙해서가 아니라, 예민하고 관계를 의식하는 사람에 가까워 보여요.
    
    ‘상대는 나의 거울이다’라는 말도 때로는 너무 엄격하게 적용되곤 해요. 모든 불편함이 내 안의 문제를 비추는 건 아니에요. 단순히 성향이 맞지 않는 걸 수도 있고, 그 사람이 경계 없는 태도를 보이는 걸 수도 있어요. 그걸 인정하는 게 먼저예요. 억지로 예쁜 마음을 가지려 할수록 오히려 더 피곤해질 수 있어요.
    
    현실적으로는 이렇게 해볼 수 있어요.
    
    첫째, 그 사람의 말과 행동을 ‘내 평가’와 분리하는 연습을 해보세요. 예를 들어 속으로 ‘아, 또 저 패턴이구나’라고 이름 붙여보는 거예요. 인격이 아니라 ‘행동 패턴’으로 보면 감정 거리가 조금 생겨요.
    
    둘째, 물리적·심리적 거리를 조정해보세요. 같은 시간대라도 위치를 바꾸거나, 대화를 최소화하고 운동에만 집중하는 식으로요.
    
    셋째, 나를 기준으로 돌아오기. 그 사람이 아니라 ‘나는 오늘 내 운동을 잘 했는가’에 초점을 두는 거예요.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을 품는 건, 억지로 좋아하는 게 아니라 ‘저 사람은 저 사람이고, 나는 나’라고 경계를 세우는 것에 더 가까워요. 그 경계가 생기면 굳이 혼자 있는 시간으로 도망치지 않아도 돼요.
    
    혼자가 편해진 건 사람을 싫어해서가 아니라, 에너지를 지키기 위해서였을 가능성이 커요. 그건 나쁜 선택이 아니에요. 다만 완전히 닫기보다, 나를 덜 소모시키는 방식으로 조절해보는 게 다음 단계일 것 같아요.
    
    지금도 이미 충분히 고민하고 있고, 스스로를 돌아보고 있어요. 그 자체가 ‘좁은 소견’과는 거리가 멀어 보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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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견하는 상담사
    전문상담사
    답변수 163채택률 2%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나에게 예의 없는 사람을 예쁜 마음으로 보는 것 거의 불가능하지요. 좁은 소견과는 상관이 없는 듯싶은데요^^
    
    신경이 안 쓰이면 좋지만 그게 잘 안 되어서 에너지 소비가 많은 걸 이미 알고 있으시다면 다행입니다. 
    
    신경이 안 쓰이는 건 내가 할 수 있는 일이지만 내 책임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상대의 예의 없음이 나의 한계를 넘어서기 때문입니다. 물리적으로 안 만나는 방법을 고민하시는 게 덜 에너지를 쓰시는 건 아닐까 싶네요.
  • 익명5
    아마 글쓴님은 그사람들과의 관계가 잘 맞지 않는 것 같아요. 그냥 성향이 서로 안 맞아서 같이 있고 싶지 않은게 아닐까요?
  • 익명6
    예의없고 남의 잘못만 지적질 하는 
    눈치없는 사람과 잘 지낼 필요는
    없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