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걷는마음
상담심리사
답변수 120ㆍ채택률 4%ㆍ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대인관계에서 피로가 많이 쌓여 있는 것 같습니다. 특히 싫어도 맞추는 성향이라고 하셨죠. 그렇다면 관계가 편안하기보다는 계속 조율하고 맞추는 일에 가까웠을 가능성이 큽니다. 그래서 친밀감보다 소모감이 더 많이 남았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관계가 문제라기보다 관계 안에서의 방식이 지친 걸 수도 있습니다. 방법을 조금 바꾸는 게 필요하지, 모두를 닫아버리는 선택만이 답은 아닐지도 모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