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션높은 친구들

아이들 친구 엄마들을 만나도, 운동을 가도 지나치게 오바하며 텐션 높은 친구들이 좀 불편해요. 목소리도 크고 동네 이야기는 다 아는ㅋㅋㅋ

그들의 에너지가 부럽기도 하지만 그 텐션에 맞추어 티타임과 이야기를 나눌때 매우 피곤합니다.

하지도 않을 남의 걱정, 다른 사람이야기를 나누는게 불편한데 그 자리에 내가 빠지면 은근한 따돌림을 받게 될까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운동가서도 피곤한 이 마음...에너지가 오히려 소진되는 경우도 많아 혼자 하는 운동을 찾아볼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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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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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루잠
    한방미소님만 괜찮으시면 혼자 운동하셔도 괜찮죠.
    사실 아이만 얽혀있지 않으면 안 맞는 사람이랑은 안봐도 괜찮은데 아이 떄문에 안만날 수도 없고 참 고민스러우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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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sy
    저도 텐션이 높은 지인들이 좀 버겁더라구요 ㅎㅎ
    익숙해지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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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쩡
    엄마들 모임해도 자기와 상대방만의 진솔한 이야기가 좋지만 다른 이의 이야기는 안빠지고 나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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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션높은사람과 있으면 에너지 많이 뺏기죠
    벌써 피곤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