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 2년은 더 약을 먹어야 한다는데 , 끊고 싶은데 뜻대로 안 되네요

좌절스럽습니다. 약을 끊고 싶은데 당분간은 어렵다고 하네요.

 

현재 아빌리파이정 5mg, 알프람정 0.25mg, 인베가서방정 6mg, 폭세틴캡슐 20mg을 복용 중이에요. 

 

알프람정이 불안 초조를 잡아준다고 해서 먹고 있는데, 오히려 약 먹으면 불안증이 올라와서 매일 하루하루가 힘들어요. 

 

그것만 아니라면 계속 먹을 수 있을 것 같은데. 6개월째 같은 약을 유지하고 있는데 이러고 있어요.

 

재발하면 더 안 좋아진다는 건 알고 있는데, 재발 안 할 수도 있다는 생각도 들거든요. 

 

평생 관리해야 하는 병이라고 생각하니 암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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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익명1
    불안 초조를 위해서 먹는 약이 오히려 불안을 키운다면 끊어야 하는게 아닐까요? 
    우선 마음을 편안히 가지려고 노력해 보세요.
  • 익명2
    불안증이 올라 온다면 상담 받고 다른 약으로 대체는 안 되는 거예요 너무 힘드시겠어요
  • 익명3
    병원에서 하라는 대로 하는 게 좋아요. 요약 꾸준히
    드셔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