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병 진단받은 지 7개월이 됐어요. 치료 시작한 지 한 달 만에 좋아져서 너무 쉽게 생각했는데, 결국 5개월 만에 재발했어요. 환청이 다시 시작됐는데, 가족이랑 사랑하는 사람을 생각해서라도 독하게 마음먹고 무시할 수는 없을까요? 언제쯤 제스스로 환청을 내칠 수 있을까요. 언제쯤 좋아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