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일상에서 잠시 벗어난다는 것이 쉽지 않은 일인 것 같아요. 하던 일을 멈추고 하늘 한 번 바라보는 것도 잘 안되는 현실인데. 떠난다니요~ ^^ 사실 떠난다 해도 늘 아가야와 한 몸인 저는 더 쉽지 않은 상황이지만, 아가야 병원 가는 길에 신랑 차를 타고 바깥 공기를 쐬는 것도 힐링이 되더라고요~ 조금만 더 크면 저도 떠나는 계획을 잡아보고 또 자연이 주는 기쁨을 느껴보려고 합니다! 일상에서 벗어남을 축하하며, 자연 속에서 기쁨과 힐링을 얻는 현주님의 일상을 응원해요^^
채택된 답변
현주
작성자
한참 육아와 직장일을 겸할땐 먼 여행은 엄두도 나지 않고 나중에 나중에 미루며 살았던 지난날이 생각나네요 꼭 멀리 떠나지 않아도 한번씩 휴일되면 유모차에 태워서, 아장아장 손잡고. 아빠등에 목마 태워 가까운 근교만 나가도 한결 마음이 트이고 기분이 좋아지더라구요 지금 생각하면 멀티맨으로 정신없이 살던 그때 어찌 그 많은 일을 다하며 살았나 나자신이 대단하게 여겨진답니다 아이가 조금만 더 크면 조금씩 여유가 생길거에요 조금만 더 힘내고 아가야랑 가족끼리 오손도손 행복 잘 가꾸어 가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