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린
와 뭔가 띵 한대 맞은것 같은 명언 입에 떠 넣어줬는데 왜 안먹냐 이런 느낌
독서란 자기의 머리가
남의 머리로 생각하는 일이다.
- 쇼펜하우어-
요즘은 볼 거리도 많고 들을 거리도 많아서
독서 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도
아이들은 와닿지 않아 하더라구요.
어렸을 때 저를 생각해 보면
도서관에 가면 특별한 느낌을 갖곤 했어요.
모든 책들을 다 잊지 않았지만
이 공간에만 있다 하더라도
굉장히 특별한 사람이 되는 것 같았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공부를 하고 있는데요
독서도 편식이 있다는 걸 알게 됐어요.
교과서도 훌륭한 독서가 될 수 있고
수많은 과학자들과 문학 기타 다른 학자들의
생각과 연구의 결과라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독서란 자기의 머리가
남의 머리로 생각하는 일이다.
-쇼펜하우어-
저는 독서의 편식을 갖고 있었고
아이들은 제대로 가르치기 위해서는
제 머리로 가르치는데에는 한계가 있고
독서를 통해서
먼저 태어나신 선생님들의 지식을
배울 필요가 있다고 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