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쿄
두려움을 이겨내고 앞으로 나아가는것이 용기죠
“용기는 두려움이 없는 것이 아니라, 두려움에도 불구하고 나아가는 것이다” – 넬슨 만델라
이 용기명언을 좋아하게 된 건, 저는 늘 용기가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해왔기 때문입니다.
무언가 도전하려고 할 때마다 두려움이 먼저 올라와서 쉽게 포기하곤 했습니다.
그래서 용기 있는 사람은 아예 겁이 없는 사람이라고만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이 문장을 보고 나서는 생각이 조금 바뀌었습니다.
두려움을 느끼는 건 당연한 거고, 그 상태에서도 한 걸음 내딛는 게 용기라는 걸 알게 됐습니다.
그 이후로는 두려움이 생겨도 ‘이게 없는 게 아니라 이겨내는 거구나’라고 생각하게 됐습니다.
완전히 두렵지 않은 상태를 기다리기보다는, 지금 상태에서 할 수 있는 걸 해보게 됐습니다.
작은 행동 하나라도 해보면 생각보다 괜찮다는 걸 느낀 적도 많았습니다.
그래서 용기를 거창하게 생각하지 않게 된 것도 이 명언 덕분입니다.
지금도 망설여질 때마다 이 문장을 떠올리면서 조금씩이라도 앞으로 나아가보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