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키님 좋은 밤입니다 ^^
간단하며 좋은 시와 해석을 곁들인 님의 생각을 잘 감상했습니다 ~ㅎㅎ
님과의 공통점 이 시에서 발견했네요~ㅎㅎ
''책임감''
Ps. 님의 인기글에 추천수와 조회수가
후덜덜하네요, 축하드려요~ㅎㅎ
마키 등급제하는 사람이 약 200명 정도일텐데~ㅎㅎ
good luck
작성자
저도요 깜짝놀랬죠.
가을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참 많으신가봐요 ㅋㅋㅋ
숲과 나무님 참 눈도 좋으세요
관심..관심... 감사해요 ^^
전 지금 배가 불러서..기분이 좋은데,
맛난 점심은 챙기셨네요
오늘도 같이 화이팅해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