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의 쉼표, 9월 30일 가을이시여 오늘은 당신하고라도 마주 앉아 녹차나 따습게 우려 후루룩 후루룩 소리를 만들어 내며 마셔볼까 그러합니다. 가을을 느껴보는 하루 되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