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 윤보영 열 번을 만나면 열 번이 좋고 백 번 만나면 백 번이 좋고 천 번 만나면 천 번이 다 좋을 것 같은, 바로 너! 윤보영님의 "너" 라는 시입니다. 간결하지만 참 좋아요.. 언제 만나도 좋은 너! 여기는 오늘 비가 내려요.. 비는 내리지만 마음은 맑음 이시길요 휴일 즐겁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