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태어나서 먼저 섞인 공기 한 번 안마시고 살아 가는 사람이 어딨어 너만 아픈게 아니라 모두들 참고 사는 거야 우는걸 배우지 말고 그걸 껴안고 살아 가는 법을 배워 빗방울처럼 나는 혼자 였다 中 열기구가 하늘로 오르기까지.. 무수한 실패의 연속이었을것이다. 하늘위에서 바라본 땅과 구름은... 말로 형용할수 없는 스릴감이 있겟지... 실패했다고 좌절하지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