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두 눈에 구름되어 머물까 ᆢ 나누고 채워지는 기쁨속에 좋은 일이 가득한 주말을♡
진나비현주님~반갑습니다^^ 덜어주고 채우는기쁨~꽃이되기 위해 조금 아파도 좋아 조금만 아프면 꽃이될수 있을까요 그대가 내게 하늘을 열어주고 나는 그대의 구름으로 머물수 있을까 화자의 싯귀처럼 바람으로 기다려 보렵니다^^
현주작성자서로 나누고 채워지면 참 좋은 인연일진대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일이 마음대로 안되는 것이라 슬프고 아프고 귀한거겠죠 아낌없이 나누고 사랑하는 건 내 몫 채워주는건 하늘의 몫 누구나 인연따라 나누고 채워지는 행복한 꽃이 어디선가 아름답게 피어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