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자신의 몸처럼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제국을 맡길 수 있다.
He who loves the world as his body may be entrusted with the empire.
어찌 생각하면 건강을 지키라는 말씀 같지만, 또 어찌 보면 "수신제가 치국평천하"라는 말과도 통하는 것 같기도 한 말씀입니다. 또한, 작금의 정치인에게도 전해주고 싶은 말이기도 합니다.
제발 국민을 자신의 몸 아끼듯이 생각해 주시기를 소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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