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은 독서의 계절! 이라고 하지요.
독서를 계절에 따라 한다는 것 자체가 어패가 있기는 하지만요
너무 적은 독서량이니 만큼 적어도 가을만이라도 독서를 좀 해볼까 합니다.
지금은 가벼운 수필을 읽는 중이에요. 나의 가장 친한 벗이 되어주기를
1. 책은 가장 조용하고 변함없는 벗이다. - 찰스 윌리엄 엘리엇
2. 나는 한 시간의 독서로 누그러들지 않는 어떤 슬픔도 알지 못한다. - 몽테스키
3. 한 인간의 존재를 결정짓는 것은 그가 읽은 책과 그가 쓴 글이다. - 도스토예프스키
4. 책은 내 마음 속의 언 바다를 깨는 도끼와도 같다. - 프란츠 카프카
5. 좋은 책을 읽는 것은 지난 몇 세기에 걸쳐 가장 훌륭한 사람들과 대화 하는 것과 같다. - 데카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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