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니향기
많이 읽어라 그러나 많은책들을 읽지는 마라.. 말이 좀 어렵긴하네요 ㅎㅎ 어릴적 책 읽는걸 좋아해서 많이 읽곤했는데 스마트폰에 눈이 뜨이면서 책이랑 멀어졌네요 휴무때 시간나면 도서관도 가보고 해야겠어요~ 숲과나무님은 책 좋아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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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내 사고를 다듬어가는 또 하나의 방법이 될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1. 약으로 병을 고치듯 독서로 마음을 다스린다 - 카이샤르
2. 많이 읽어라 그러나 많은 책들을 읽지는 마라 - 벤자민 프랭클린
3. 모든 책 중 나는 오직 사람이 그 사람의 피로 쓴 것만을 좋아한다
- 니체
4. 책과 친구는 숫자가 적고, 좋아야 한다
- 스페인 속담
5. 많은 책들이 우리를 무식하게 만들고 있다 - 볼테르
많이 읽어라 그러나 많은책들을 읽지는 마라.. 말이 좀 어렵긴하네요 ㅎㅎ 어릴적 책 읽는걸 좋아해서 많이 읽곤했는데 스마트폰에 눈이 뜨이면서 책이랑 멀어졌네요 휴무때 시간나면 도서관도 가보고 해야겠어요~ 숲과나무님은 책 좋아하시나요
책과 친구는 숫자가 적고, 좋아야 한다 왠지 숲과 나무님도 책 많이 좋아 하실거 같아요 예전에는 향기님 말씀처럼 핸드폰 처름 나올때는 책인데. 이젠는 짤을 더 좋아하니말이죠 요즘 시많이 보게 되서 너무 좋아요
ㅋㅋㅋ 역시 현명하신 럭키님의 댓글 ^^ '책과 친구는 숫자가 적고, 좋아야 한다' 님의 이 말씀이 좋아 인용해봅니다^^ 제가 럭키님 올려주신 좋은 시에 마음이 참 따뜻해지고, 정서가 풍요로워지는듯해서 참으로 잘 감상하고 있어 감사한 1人요 ^^
저도요 숲과 나무님의 정성댓글 덕분에 기분도 좋아 지는 하루 하루 보내고 있죠 말로서 따스함을 전할수 있다는것이 "말"은 정말 대단한 마력이 있는것 같아요
럭키님, 좋게 봐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답니다 (히죽히죽) ^^ 어떤 조직이나 커뮤니티나, 남들이 알든 모르든,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님들이 있는데, 럭키님도 한 분이 아닌가 생각한답니다^^
선한 영양력 좋은 말씀인데요 너무잘 봐 주셔서 그렇죠 ~ 잘한다 해도,하나 삐긋하면 집단생활 너무 무서운것도 알아요 ㅎ 좋은게 좋은거니~ 열심히 최선을 다하죠 숲과나무님 goodluck 모두 화이팅^^
ㅋㅋㅋ 럭키님 말씀 맞는듯요 ^^ 좋은 말씀에 웃으며 감사드려요~ㅎㅎ 오늘도 잘 사셨을 럭키님,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평온한 밤 ^^
님께서 올려주신 독서명언 잘 읽었습니다 그중에 제맘에 콕 박히는 아주 좋아하는 명언이 있네요 ㅎㅎ 모든 책중 오직 그사람의 피로 쓴것만을 좋아한다, 책을 고를때의 기준에 부합하는 내용이라서... 어디서도 볼수없는 명언중에 명언으로 저한텐 ㅎㅎ 그런 책만이 오롯이 인생의 본질적인 사실들을 직면케하고 가르침을 배울수 있게하는것 같아서... 혹여는 주제넘다 말할수도 있겠지만 깊은 배움이 진정한 울림이 있는 책이 좋아요 모든 글은 힘들게 탄생하겠지만... 만족할 명언을 접하고 좀 흥분했네요...죄송함다^^
진나비님의 진정어린 댓글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님의 진정성있는 생각에 저도 책에 대한 제생각을 드러내겠습니다 ^^ 다소 불편하실수 있으십니다 ^^ 젊었을때 다양한 책을 읽으면서 그책으로 공부도 많이 했답니다 ^^ 그러다 절망의 나락에 떨어지니, 독서라는게 아무런 힘이 못 되더라구요 ^^ 책이란거 단지 그 저자의 일방적인 생각일뿐이라는걸 알았답니다 ~ㅎㅎ 쌍방향 소통시대에도 맞지 않는 저자의 일방적인 소통이기도 하구요 ~ 지금은 책읽는거보다는 제게 필요한 내용은 제가 직접 인터넷에서 찾아본답니다 ^^ 제가 책을 고르는 몇가지 기준은 그 사람이 얼마나 힘든 인생을 잘 살아왔는가 그 사람이 쓰는 단어나 문장에서 인생에 대한 얼마나 깊은 이해가 있는가 입니다 특히 한쪽으로 치우친 글은 안 좋아합니다^^ 이걸 만족시킨다고 해도, 그 사람의 인생에 대한 글이 저하고 다르거나 틀렸다고 생각되면 시간 낭비 ^^ 그래서 제가 저번에 말씀드렸듯이 전 이걸 이벤트용이라고 말씀드리고, 죄송하다고도 말씀드렸습니다 ^^ 전 명언 이런거 별로 좋아하지 않는답니다 ^^ 명언이라게 이걸 쓴 사람과 그와 비슷한 처지에 놓인 사람에게만 해당된다고 생각하거든요 ^^ 명언이 저한테 해당 안되는게 더 많더라구요 ^^ 그래서 책읽기가 지금의 제겐 제 소중한 시간의 낭비에 가깝거든요 ^^ 얻는건 거의 없는데, 읽는데 드는 에너지소비가 너무 크더라구요 ^^ 다소 불쾌하셨다면 양해바랍니다 ^^ Ps1. 이런 제 생각을 누구에게도 강요하고싶지는 않습니다 ^^ Ps2. 미성숙한 학생들에게는 양질의 독서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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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나비님의 인생에 대한 진지함을 존중합니다 ^^ 늦은 시간에도 좋은 소통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함을 표합니다 ~ㅎㅎ 오늘도 수고하신 님, 숙면과 함께 행복한 잠자리 되시길 🤗^^ 그럼, 내일 다시 뵙도록 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