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 버텨라. 그 고통은 차츰차츰 너에게 좋은 것으로 변할 것이다. -오비디우스 최근에 저는 참고 버티고 있어서 그런지 이 명언이 마음이 와닿네요 차츰 좋은 쪽으로 변하고 실력이 자라 고통이 경감되기를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