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떠나면서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엄마....

엄마!!!!

 

세상에 태어나서


맨 처음으로 배우는 말

 

 


세상 떠나면서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엄마....

 

 

 

엄마...정연복

 

 

세상 떠나면서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엄마....

 

저희엄마는 약간의 폐쇄공포증과 공항장애가 있으신데,

약을 처방받아 먹을정도는 아니고요~

 

여행을 가고 싶어도...

비행기는 꿈도 못꾸네요 

 

한 15전 까지는 

장거리 여행 

젤 멀리 갔던곳이 포항 이었는데,

 

지금은 장거리도 힘들어 하세요 

 

겨우 다닐수 있는곳이 

막내 남동생이 사는 파주 (1시 50분정도의 거리)

 

고속도로로 가야하니, 

터널 들어 갈때 많이 힘들어 하시거든요 

 

엄마와의 가을 여행 하고 싶은데,

손잡고 동네 한바퀴 돌아야 겠어요 

 

 

세상 떠나면서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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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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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길선
    어머니 힘들어 하시면 멀리 안가도
    손잡고 가까이 다니셔도 좋아하시겠네요
    서로 체온 느끼며 소통하는게 좋은것 같아서
    자조 손잡고 다니시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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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od luck
      작성자
      손도 작아서 제손에 쏙 들어와요
      저도 나이들면 그러겠죠 
      점점 키도 예전에는 제법 되었는데,
      지금은 너무 작아 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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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븐
    멀리  가야지 여행인가요
    동네 산책 같이 해도 여행이지요
    손 꼭 잡고 산책 자주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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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od luck
      작성자
      좋은곳 구경 많이 하고 싶은데 
      멀리 못가네요 ~
      그래서 엄마랑 밥은 자주 먹게 되는것 같아요 
      그거라도 해야 제 맘이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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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그라미7
    엄마와 가을 독서 여행 정말 좋은 거 같네요...
     저도 다시 관심을 갖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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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od lu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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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와 독서 여행 좋죠
      저희 엄마는 음악하고 뜨게질을 좋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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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맘 사랑해~
    엄마 떠나시고 보니 같이 찍은 사진이 2장밖에 없더라구요 제가 사진 찍은걸 싫어해서 그랬봐요  엄마 떠나시기 1년전에 같이 갔던 여행길에서도 엄마 혼자 찍은 사진 너무 쓸쓸한 표정에 많이 울었어요 가신뒤에 너무 후회만되더라구요 계실때 잘 해 드려야지 늘 같이 있을거라 생각하고 미루지 미세요 갑짜기 이별이 올수도 있으니 저 같이 그때 후회하지 마시고 지금 사랑한다 안아주시고 사진도 많이 찍으시고 행복해 하시는 동영상도 많이 남겨 두세요 저는 못 해서 늘 후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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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od luck
      작성자
      엄마랑 그래서 많이 시간 보낼려고 해요 
      제가 장녀라서 그런지 , 엄마도 아들처럼 
      많이 의지 하시거든요 
      엄마가 아직은 가까운 거리에 항상 있지만,
      언제나 있는것은 아닌걸 알기에 
      항상 애틋하고 아쉽고 그러네요 
      하루에 한번씩은 꼭 얼굴을 뵙는데,
      이또한 나중엔 후회가 될지 모르죠 
      더 자주 볼걸....... 
  • cashwalker
    지난주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이제 엄마만 남았습니다.
    효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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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od luck
      작성자
      정말요 ~ 
      맘이 많이 아프시겠어요 
      엄마에게 잘해 드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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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숙희
    친정엄마 하면 눈물이 나올것같은
    마음은 왜인지
    멀리떠가지 안아도 자주 뵐수있음
    마음 여행아닐까요
    손잡고 도란도란 얘기하면서 걸을수
    있는것도 큰 행복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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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od luck
      작성자
      매번 남편과 밖에서 밥먹고 셋이서
      손잡고 엄마 집에 모셔다 드리고 있는데,
      어느순간 이시간도 없을지도 모른다는 
      생각 만 하면 왜이리 가슴이 저려 오는지 
      시간이 천천이 가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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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사
    저희 어머니는 돌다리도 못건너 가세요ㅠㅠ 여행은 가본적도 없고요😭😭😭 넘 슬퍼지려 하네요 가서 엄마 배살좀 만지고 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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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od luck
      작성자
      돌다리요 
      저희 엄마는 집에서 뉴스 보시면
      저녁에 얘기해주세요 
      위험 불감증이라고 하나요? 그런것이 조금 심한 편이네요 
      그래서 차타고 오래 다니는것도 많이 힘들어 하세요 
      ㅎㅎㅎ 엄마 뱃살이요 
  • 지도사랑
    에구 글보니 괜히 뭉클하네요
    멀리가지않아도 같이 있다는것만해도 행복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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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od luck
      작성자
      맞아요 엄마가 항상 차로는 5분거리에 
      있어서 너무좋아요 ~
      엄마도 저도 ㅎ 매일 얼굴 보는 사이라서 더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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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루잠
    저는 엄마가 여행을 엄청 좋아하셔서 노래를 부르시는데 제가 시간을 도저히 낼 수가 없어서 모시고 가질 못해요. 패키지 여행이라도 보내드리려고 하면 이것저것 걸리는 것도 참 많구요.
    나중에 후회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부모님과 시간도 많이 보내고 맛있는 것도 사드리지만 정작 가장 하고 싶으신걸 해드리질 못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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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od luck
      작성자
      그루잠님 항상 바쁘시죠~
      일요일도 출근 하시니, 엄청 바쁘신듯하네요 
      이마트 알바까지 하실려면 시간이 도통 나질 않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도 아시죠~ 시간이 많이 없다는것을
      지난번 남한산성도 다녀오시고, 한여름에도 가평인가요 ? 
      다녀오셨던거 같은데, 전 가까이 계셔서 매일 얼굴보는사이진만, 
      그루잠님도 꼭 시간내어서 좋은 곳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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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꽃7
    엄마랑 손잡고 동네한바퀴도 너무 좋지요
    저희 엄마도 연로하시고 멀리 하셔서 1시간 거리를 못가세요 
    가까이에서 산책 하는것만으로도 너무 좋은것 같아요 
    엄마라는 단어가 여러가지 감정을 들게하지요 
    엄마랑 좋은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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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od luck
      작성자
      갑자기 날씨가 쌀쌀해 진거 같아요 ~
      동네 한바퀴는 낮에 햇살좋을시간에 다녀야 하나봐요 
      엄마라는 이 단어가 참 마음 뭉클하게 하네요
      시간좀 천천히 , 엄마가 덜 늙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