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63편1~3절

하나님이여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라 내가 간절히 주를 찾되 물이 없어 마르고 황폐한 땅에서 내 영혼이 주를 갈망하며 내 육체가 주를 앙모하나이다.

 

내가 주의 권능과 영광을 보기 위하여 이와 같이 성소에서 주를 바라보았나이다

 

주의 인자하심이 생명보다 나으므로

내 입술이 주를 찬양할 것이라.

시편63편1~3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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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eel 🎶 ok
    올려주신 말씀 잘 읽고 갑니다.
    행복한 주일날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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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정숙
      작성자
      광야는 우리의 삶에서 쉼과 같은 곳입니다. 진정한 주님을 체험하고 주님의
      목소리를 듣는 곳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