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호 '내가 너의 하루를 안아줄께' 오늘 처럼 예고없이 추위가 마음까지 적실때 그냥 말없이 따뜻하게 안아주는 사람이 있으면 좋겠다 나도 누군가에게 그런 사람이 되어주고ᆢ
숲과 나무매번 올려주시는 좋은 글을 다 감상할수는 없지만, 올려주심에 감상할수 있음에 현주님께 감사드립니다 ^^ 말없이 안아주는 행위는 제가 할 수 있는 가장 진정성있는 위로의 행위인듯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