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친구 아들

엄마 친구 아들엄마 친구 아들

사람마다 성격도 특징도 재능도 능력도 

제각각 다 다릅니다  

공부머리 기술머리 사업머리 운동머리 예술머리 사교머리 대인머리 ᆢ

사람이 다른데 어찌 다 똑같을 수가 있나요 다 다를수 밖에

그런데 우리는 모두가 하나같이 똑같아지길

바라고 원하고 갈구합니다

같을수가 없는데 같길바라니 고통이, 문제가 생길수 밖에 없지 않을까요

자신이 잘하는 일, 하고픈 일 하며 

행복하면 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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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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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현희
    정말 맞는 말씀 이시네요
    각자가 가진 재능이 다르고 성격도 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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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주
      작성자
      우리 부모님들이 살아오던 때와 시대 상황이 달라진만큼  이젠 재능따라 키워주면 되는데 지금도 남 좋다는거 자기 자녀도 그렇게 되길 바라며 매달리니 모두가 다 힘들어 지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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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ndkey
    정말 현답입니다. 자신이 잘하는 일, 하고픈 일하며 행복하면 되는 겁니다!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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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주
      작성자
      시대가 변했고 창의융합적인 인재가 필요한 시대인 만큼 부모의 자녀 교육 방식도 바뀌어야겠지요 내가 행복한 길로 가야겠죠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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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밧드(0:01발송)
    엄친아,엄친딸 이런 단어가 나오면서 남들하고 비교하는 경우가 많아지면서 행복감이 떨어지곤 했었어요. 하지만 그냥 나 자신만 생각해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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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주
      작성자
      맞아요 사람마다 타고난 재능이 다른데 똑같이 되기를 바랄순 없지요 자녀가 행복한 삶을 살도록 도와주고 지켜봐주는게 맞는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