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HD 증상인지 몰랐던 그때 이야기할게요.

  1. 언제 딱 느꼈는지는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그러나 무슨일이 있으면 그 일로 생각을 계속합니다. 그 생각을 혼자서 끊어내지 못해요. 이제 더이상 생각하지말아야지하는데 어느새 또 그생각을 하고있습니다. 그때 내가 좀 이상하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2. 위에도 언급했듯이 생각을 혼자 끊어내지못하고 일이 해결될때까지 계속 생각합니다. 일어나지않은일을 최악까지 생각해야지 마음이 놓입니다. 인터넷에서는 조용한 ADHD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이런 일이 생기면 전 그날 잠을 못자요. 누가 생각좀 멈춰졌으면 했죠.
  3. 우연히 예능프로그램에서 오은영 선생님과 상담하는 어떤 연예인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분이 이야기하는게 제 상황과 같더라구요. 그래서 나는 조용한 ADHD구나라고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4. 힘들었던 순간은 역시나 힘든일이 있을때입니다. 불안해서 그날은 잠도 자지못하고 혼자서 불안에 떨어요. 누가 내 생각을 멈추게 도와줬으면 하기도하구요. 편안하게 자고싶은데 생각이 끊임없이 흘러들어오니 힘들더라구요.
  5. 알게된 이후 저는 병을 찾게되니 조금 불안감이 낮아지긴했어요. 그리고 가족들에게 이야기했어요. 속마음을 이야기하니 나아졌어요. 너무심하면 병원을 갈까 생각도했는데 조금 나아져서 힘들때 가족도움이 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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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익명1
    하나에 집중하려다 다른 
    생각으로 빠질 때가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