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서타 먹은 뒤로 식욕이 아예 없어요.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나도 뭔가 먹고 싶다는 생각 자체가 안 들어요. 원래 치킨을 엄청 좋아하는데, 눈앞에 치킨이 있어도 별로 안 당겨서 그냥 안 먹었어요. 밥도 두세 숟갈 먹으면 그걸로 끝이에요. 살이 빠져서 좋긴 한데, 이게 괜찮은 건지 모르겠어요. 살이 너무 빠지면 약을 중단할 수밖에 없다고 해서 일단 지켜보는 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