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루잠
저는 어릴 때 어린왕자 읽으면서 이게 대체 뭔 소리여....? 했던 기억이 나요. 근데 성인이 되어서 읽으니까 정말정말 좋더라구요. 이래서 명작이구나, 생각했네요. 저도 오디오북 올라온거 보자마자 바로 들어봤는데 너무 좋더라구요.
어린시절 가장 좋아했던 책이 어린왕자였습니다
뭔가 심오한 만남과 사색에 어울리는책이라고 생각했던것같아요
좀 있어보이는것 같기도 하고ㅎㅎ
사실어릴때는 책 내용을 완벽 이해하진못했었거든요
어른이 된 지금에서야 이해되고 공감되는 문장도 있을정도니까요
그래도 작은 여우와 장미꽃 한송이와 슬프고 아름다운 노을이 주는 위안은 어릴때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네요
모두들 꼭한번 어린왕자 들어보심 좋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