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8
며칠 전 회사 회의에서 발표를 하던 중 갑자기 심장이 미친 듯이 뛰고 숨이 막히는 것 같았습니다. 순간 머리가 하얘지면서 말을 잇기가 어려웠습니다. 너무나 당황스러워써 아직도 잊히지 않네요. 단순히 긴장을 한 건지, 아니면 공황장애 증상이었던건지 고민이 됩니다.
예전에도 가끔 사람들 앞에 서면 불안했던 적이 있었지만, 이번처럼 가슴이 답답하고 손까지 떨린 적은 처음이었습니다. 찾아보니 이런 증상들이 공황장애일 수도 있다고 해서 좀 걱정이 되네요.
그냥 넘기기에는 불안하고... 혹시 다음에도 같은 상황이 반복되면 어쩌나 걱정이 되네요... 만약 공황장애라면 전문가의 진단을 받아봐야겠죠? 혹시 비슷한 경험을 해보신 분들은 어떻게 대처하셨는지 궁금합니다.
0
0
댓글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