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갱녕기 우울증은 곁에 있으신분이 참 힘들죠. 그래도 옆에서 이것저것 같이 무언가를 하면 좀 났지않을까요?
📢익명도 가능해요. 자세하게 고민을 털어 놓을수록 더 개운해지실 거예요.
엄마가 갱년기가 좀 심하게 오셨어요 신체적으로도 호르몬에 문제가 있어 약도 계속 바꿔가면서 드시고 있는데도 홍조나 감정변화가 좋아지지 못해 약이 맞지 않아 매번 바꾸고 있어요. 약을 먹어도 신체적으로 좋아지지 않으니 심리적으로도 영향이 커 가족들에게 화도 많이내고 또 그러고 나서는 죄책감에 빠져 우울에 하는 모습이 자주 보여요. 친구들과 모임도 나가고 사회에 나가는건 그럭저럭 해내는데 집으로 오면 우울해보이는게 눈에 보입니다. 아마 우울감에 벗어나려고 억지로라도 나가려고 하는것 같아요. 자녀로 엄마의 갱년기 우울증 무얼 해드려야 하나 고민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