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제가 보기에는 이시기만 잘 지내다 보면 괜찮을거 같아요 본인한테 맞는 취미를 가져보심은 어떤지 하긴 만사가 귀찮고 힘들면 운동이고 뭐고 아무것도 생각이 없긴 하더라구요 그래도 어쩌겠어요 내가 견디는수밖에 없는거 같아요 아니면 가족들한테 솔직히 얘기하는것도 방법중에 하나랍니다 도와달라고ᆢ
📢익명도 가능해요. 자세하게 고민을 털어 놓을수록 더 개운해지실 거예요.
갱년기를 겪고있습니다. 갱년기로 인한 호르몬 불균형에 따른 감정기복인지, 아니면 우울증이 찾아온건지 요근래 눈물도 많아지고 화도 많아지고 기분도 오락가락합니다. 자식들의 마음에 안드는 부분이 있어서 말하고싶지만 그게 또 잔소리로 받아들이면서 말을 하지말아야지하면서도 속은 타들어갑니다. 왜 먹고나면 설거지를 안하는건지 청소는 나만하는건지 이것저것 엄청 말을 하고싶지만 말을 해봤자 바뀌지않는 자식들의 모습에 포기하게됩니다. 속으로만 화만 쌓이네요. 화가 막 엄청 나다가도 어느세 감정은 뚝떨어져서 한없이 눈물이 나기도합니다. 속도 답답하구요. 이것도 우울증인걸까요? 아니면 그저 갱년기 증상인걸까요? 한번씩 가슴을 치는데 나아지지않네요. 우울증 약을 먹으면 이 기분이 좀 나아질까요? 아니면 이 시기만 넘어가면 괜찮아지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