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3년이면 꽤 많은 시간이 흘렀네요.. 혼자만의 동굴속으로 깊게 들어가셨군요.. 상담은 받아보셨나요... 누군가와 속마음을 나누는것만으로도 치유가 되기도 하더라구요.. 힘내시고 잘 극복하시길 바래요
📢익명도 가능해요. 자세하게 고민을 털어 놓을수록 더 개운해지실 거예요.
이렇게까지 무기력할수 있나 어이가 없어요
먹는 것도 술과 안주 페어링해서 사람들과
먹고 마시는것도 좋아했는데 3년전부터는
의욕도 없고 하려고 하면 한숨이 나오면서
몸에 힘이 하나도 안들어가서 못하겠더라구요
최근들어서는 밥먹는 것도 집 정리하는것도
무기력해져서 겨우 겨우 하게 되더라구요
벌써 3년째 이러고 있어요.
무기력함에 화도 나고 답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