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퍼민트
밤마다 저도 홍조가 심해지고 더 예민해져요 ㅠㅠ 명상 같은거라도 해봐야할까봐요..
갱년기.
말만으로도 울컥하고 우울해집니다
신체적으로 여기저기 쑤시고 아프고. 사느것이 마냥 즐겁지 않은 시기를 보내고 있어요
새벽시간 잠에서 깨어 다시 잠들지 못하는 날이 많아지고
몸도 마음도 뜻대로 되지 않고.
알수없는 분노와 절망.
감정의 기복이 너무 심합니다.
그러다 보니 가족에게도 상처를 주고
폭주하는 감정을 다스리기가 쉽지 않아요
스스로 제어가 잘 안된다는게 너무 힘이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