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0
저희 어머니는 저희 남매가 자라오면서 한 번도 크게 혼내신 적도
성적가지고 뭐라고 하신 적도 없으시고 항상 자상하고 따뜻하게 우리를 대하고
항상 자신보다 가족이 자식이 먼저이신 분이셨어요 그리고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삶을 사시는 분이셨는데
나이가 50대 중반이 되시고는 한 번도 겪어 보지 못 한 어머니의 짜증이나 큰 목소리.
그리고 뭔가 급하고 빨리빨리 안하면 답답해 하시고 기분이 업&다운이 좀 있으시더라고요
여태껏 우리한테 화를내거나 짜증내시거나 하시는 분도 아니고 차분하고 그런 성격이셨는데
나이도 그렇고 아무래도 갱년기 증상의 전조현상일까요??
0
0
댓글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