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0
갱년기 오는 거 참 슬퍼요...
주위 언니들 갱년기 증상 보면서 딸이 있으면 그래도 좀 나으다 하는 분들 보면서
친정엄마에게는 그런 거 못느꼈던거 같은데.. 싶어 물어보니
친정 엄마는 갱년기 모르고 지나가셨다네요.
그때 자궁이 안좋으셨거든요
그래서 수술 하면서 갱년기도 그대로 지나갔었다고 하더라고요 ㅎㅎ
다행이네요 다행.
그런데 >.< 제가 요즘 벌써 시작하나 싶어 걱정인데요.
갱년기 증상 제 온도차가 넘 심해요
땀이 나다 추워지다...
덥다 춥다가 완전 호떡 뒤집듯이 뒤집어 지네요
열이 나서 땀이 막 나다가도 급 추워지고 손발이 차지고요..
거기다 기분까지 오락가락...
기분이상도 갱년기 증상이 맞나요?
갱년기 몸의 온도차와 기분 이상~~~~ 증상? 어떻게 해야 좀 나아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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