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0
제목 그대로 엄마가 갱년기인것같아요.
원래는 저희 모녀는 서로 기분상한일이 있으면 대화로 토론하듯이 풀곤했어요.
그런데 몇년전부터 엄마가 그냥 아무일도없는데 정말 너무나 사소한일에도 버럭화를내기도하고
혼자서 뭐 안되면 엄청나게 화를 내세요.
얼굴도 자주 홍조로 올라와요.
게다가 원래는 추위를 잘 느꼈는데 한겨울에도 집에서 밥먹다가 뜬금없이
"아 더워!!!"하면서 문을 신경질적으로 획 열어재껴요.
엄마가 갱년기 증상인가 싶어서 최대한 맞춰드리긴하는데 솔직히 뜬금없이 계속 분노상태니깐 솔직히 조금 힘들긴하네요.
갱년기 증상이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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