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4
예전에 엄마가 갑자기 덥다고 문열어라. 그러시더니, 얼마 안있어서 다시 춥다고 문닫아라, 이걸 반복하시더라구요. 처음엔 이해가 안되었어요. 그런데 제가 그러고 있다보니, 그 당시 엄마도 갱년기였었나봐요. 요즘들어서 갑자기 확 더워졌다가 확 추워졌다가의 반복이에요. 감정변화도 되게 심하구요. 그러다보니 짜증도 늘었네요. 찾아보니깐 갱년기 증상이라 하더라구요. 약을 먹으면 괜찮아지는것인지, 아니면 시간이 약일까요? 혹시 갱년기 겪으신분들 어떻게 극복했는지 공유부탁드려요. 너무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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