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만보는귀여워
상담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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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64년생입니다. 갱년기 때문에 참 괴롭네요. 밤에도 자주 깨고 그것도 덥거나 추워서요. 그리고 자식들에게 짜증도 많이 냅니다. 또 한편으로는 공허함도 느끼구요. 제가 생리가 끊어졌으니 갱년기인것은 확실한데, 여전히 익숙하지 않는 것은 다른사람들은 안더운데 저만 더운 증상이 있을 떄에요. 호르몬약을 먹으면 조금 나아진다던데, 드시면 괜찮을까요? 아무래도 약이다보니깐 계속 먹어도될지. 걱정도되고 그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