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만보는귀여워
상담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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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부모님, 어머니의 갱년기 증상을 옆에서 지켜보게 되었는데요. 갱년기 증상이라고 느낄만한 변화들이 몇가지가 있더라구요.
특히 얼굴이 화끈거리고 열이난다 라는 말씀을 자주 하신걸로 기억해요. 순간순간 열이 올라오고 식은땀이 나는일이 잦다고 하셔서 갱년기 증상인가 보다 하고 생각했던 때가 많았네요
또 한가지가 있다면 감정의 폭이 예전과 다르게 커져서 평소라면 그냥 넘어갔을 일도 유난히 신경질이나 짜증을 내는 일이 늘어났던것 같아요.
그래서 갱년기의 이러한 증상들을 옆에서 지켜보며서 더욱 말이나 행동을 조심해야 겠다고 생각했고 운동이 도움이 된다고 해서 자주 산책을 같이 나가서 걸으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자주 나누곤 했던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