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7
제 성격은 온순하고 감정기복이 별로 없는 편이었습니다. 그런데 요즘 가족들이 별 일이 아닌 것에도 쉽게 화를 내는 저를 보고 놀라기도 하고 이상하게 생각합니다. 예전에는 갱년기가 여자들이 힘들어하는 것으로만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더군요. 저도 갱년기로 이렇게 제 감정을 조절 못하고 힘들어할 줄 몰랐습니다. 갱년기 증상으로 전처럼 감정을 일정하게 유지하기가 점점 어려워져서 고민입니다. 특히 가족들에게 그런 경우가 많아져서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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