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7
친정 엄마가 치매로 자식들을 잊어간다.같이 살고 있는 사람들안 기억하고 나머지 자식은 이름은 커녕 손주,손녀들도 있는지 모르고 무슨 말을 해도 다 모른다고 하시니 정말 답답하고 마음이 괴롭다.
그러기 전에 더 엄마에게 잘할걸 하는 마음만 든다.
예전에 성격이 드세고해서 치매들면 걱정이 됐는데 이제는 너무 색시처럼 너무 순진무구하시다.이걸 좋다고 해야하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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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 엄마가 치매로 자식들을 잊어간다.같이 살고 있는 사람들안 기억하고 나머지 자식은 이름은 커녕 손주,손녀들도 있는지 모르고 무슨 말을 해도 다 모른다고 하시니 정말 답답하고 마음이 괴롭다.
그러기 전에 더 엄마에게 잘할걸 하는 마음만 든다.
예전에 성격이 드세고해서 치매들면 걱정이 됐는데 이제는 너무 색시처럼 너무 순진무구하시다.이걸 좋다고 해야하는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