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6
안녕하세요. 항상 물건을 어디에 뒀는지 자꾸 까먹습니다. 웃자고하는 말로, 치매인가?하고 으쓱하죠. 하지만 뭔가 점점 불안해집니다. 진짜 초기 치매는 아닐까하고요. 아직 젊으면 젋고 나이가들면 들었는데 벌써 치매는 아니겠지하면서도 물건을 어디뒀는지 내머릿속 지우개가 되면 멘탈이 붕괴됩니다. 제일 황당했던 것은 내가 핸드폰을 내손에 들고있으면서도, 어라? 내 폰 어디갔지?하면서 한참을 찾았다는거에요. 막상 뒤늦게 내폰이 내손에 있다는것알고 어처구니없어 하긴했지만요. 이것도 초기 치매일까요? 치매는 빨리 치료해야한다던데, 걱정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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