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0
얼마전 딸과 함께 백화점 쇼핑하러가서 생긴 일이었습니다 매장에서 구경하다 갑자기 화장실가고싶어 휴대폰든 가방을 딸에게 맡긴후 화장실에갔습니다 문제는 화장실에서. 나온후 어디로 가야할지 여기가어디지 하며 머리가 하얘지며 공포가 몰려 오는겁니다
가슴이 답답하고 어찌 할바 모르며 기억을 더듬으며 왔던길을 생각하려 했던 무서운 시간
다행히 어찌어찌 딸있는 곳까지 가긴 했는데 지금 생각해도 이게 바로치매 초기단계인가 걱정이 듭니다 까맣게 잊는 기억 이런 증상이 자주 반복 되면 문제 이겠지요
치매는 서서히 우리곁에 찾아오는 무서운 손님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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